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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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꿧스빈다.
납치당한엘프꿈내용이 좀 위험한건데여...
꿈속에서 제가 정장을 멋지게 뺴입고 어느 예쁜여자와 함께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 그 여자와 사고를 쳐 버립니다. 그녀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게됩니다.
그리고 8개월후
그 여자와 함께 하고싶어서 저는 로또 1등에 당첨됬다고 구라를 치고
어떻게 됬는지 부모님들 모르게 결혼을 해버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자
로또1등이 구란지 눈치 챈 여자는 저와 이혼하려고 하고 저는 그런 그녀를
꿈속에서 방 하나에 가두어 버립니다.(내가 왜이런거지?)
꿈속에서 미친 상태였던 저는 그 날 이후로 그녀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이고
그녀는 방에 가둔 후 매일 밥3끼와 물3컵만 줍니다.
물론 밖에서는 얼굴도 안보이지만 그녀가 언제든지 떠날 것 같아서 가두어 버렸습니다.
처음 감금후 그녀는 15일 정도 동안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15일 후에는 우는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그녀가 죽은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매일 3끼 식판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면 비어있어서 그녀가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다시 15일이 흘러서.
그녀를 감금한 방에서 목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OO씨... 나 너무 외로워..."
"나 당신의 그것(맘대로 생각하시고)이 그리워 못참겠어..."
"아... 내몸이 달아오르는것 같아... 당신 생각만으로..."
순간 그 목소리를 들은 저는 갑자기 이성을 잃고 방 문을 열려고 합니다.
하지만 열쇠는 어디갔는지 사라졌고 하는수 없이 제가 직접 문을 부시고 들어갑니다.
부시고 들어갔는데 제앞에 펼쳐진 광경은 차마 꿈속에서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엔 그녀는 없고 엄청나게 뚱뚱한 빨간눈을 가진 아이가
아기 울음 소리를 내면서 손에들고있던 두개골을 씹어먹고 있었으니까요.
꿈 내용이 이렇습니다.
이 꿈꾸고 다음날 잠을 못잤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꿈속에서 제가 정장을 멋지게 뺴입고 어느 예쁜여자와 함께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 그 여자와 사고를 쳐 버립니다. 그녀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게됩니다.
그리고 8개월후
그 여자와 함께 하고싶어서 저는 로또 1등에 당첨됬다고 구라를 치고
어떻게 됬는지 부모님들 모르게 결혼을 해버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자
로또1등이 구란지 눈치 챈 여자는 저와 이혼하려고 하고 저는 그런 그녀를
꿈속에서 방 하나에 가두어 버립니다.(내가 왜이런거지?)
꿈속에서 미친 상태였던 저는 그 날 이후로 그녀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이고
그녀는 방에 가둔 후 매일 밥3끼와 물3컵만 줍니다.
물론 밖에서는 얼굴도 안보이지만 그녀가 언제든지 떠날 것 같아서 가두어 버렸습니다.
처음 감금후 그녀는 15일 정도 동안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15일 후에는 우는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그녀가 죽은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매일 3끼 식판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면 비어있어서 그녀가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다시 15일이 흘러서.
그녀를 감금한 방에서 목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OO씨... 나 너무 외로워..."
"나 당신의 그것(맘대로 생각하시고)이 그리워 못참겠어..."
"아... 내몸이 달아오르는것 같아... 당신 생각만으로..."
순간 그 목소리를 들은 저는 갑자기 이성을 잃고 방 문을 열려고 합니다.
하지만 열쇠는 어디갔는지 사라졌고 하는수 없이 제가 직접 문을 부시고 들어갑니다.
부시고 들어갔는데 제앞에 펼쳐진 광경은 차마 꿈속에서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엔 그녀는 없고 엄청나게 뚱뚱한 빨간눈을 가진 아이가
아기 울음 소리를 내면서 손에들고있던 두개골을 씹어먹고 있었으니까요.
꿈 내용이 이렇습니다.
이 꿈꾸고 다음날 잠을 못잤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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