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은 간단한 꿈 하나.
초등학교때 쯤에 여자같이 행동하는 남자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그 녀석이 여자가 되어 나오는 꿈이었다.
깨고나니 기분 나빴다...
그 다음은 건슈팅의 꿈.
건슈팅 게임을 샀는데 전자총이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손가락을 내밀었더니
손가락으로 쏠 수 있었다.
게임은 게임 속에 나오는 히어로를 쏴 죽이는 게임이었다.
(누구였는지 잘 기억 안 난다.)
레이싱걸들도 나와서 쐈지만 순식간에 피해버렸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