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밤이었는데 문을 열자
한 쪽 눈을 다친 할머니가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다짜고짜 집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발로 차면서 견제했다.
그때 이웃집 문이 열리면서 '어머니, 오셨어요'라고 했다.
그 할머니는 옆집 할머니였던 것이다.
나는 옆집 사람에게 차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곧이어 검은 정장을 입은 두 사람이 집에 들어왔다.
한 명은 일본인이었다.
그 사람들은 우리집의 물건을 들어 나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어머니께서 아버지께서 아시는 연예인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잘보여야 아버지가 출세할 수 있다고
그냥 참고 있으라고 했다.
그러다가 깼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한 쪽 눈을 다친 할머니가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다짜고짜 집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발로 차면서 견제했다.
그때 이웃집 문이 열리면서 '어머니, 오셨어요'라고 했다.
그 할머니는 옆집 할머니였던 것이다.
나는 옆집 사람에게 차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곧이어 검은 정장을 입은 두 사람이 집에 들어왔다.
한 명은 일본인이었다.
그 사람들은 우리집의 물건을 들어 나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어머니께서 아버지께서 아시는 연예인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잘보여야 아버지가 출세할 수 있다고
그냥 참고 있으라고 했다.
그러다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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