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나는 개가 괴롭히길래
"그래 x발! 여태까지 참았는데 한번 붙어보자 개x끼야!"
(욕 ㅈㅅ)
하면서 플라잉 니킥을 갈긴다음 얼굴을 갈긴다음 마구 떄렸다.
근데 그애가 우는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는데 내가 떄릴려고 하면 "아아 미안미안"
이러면서 쫄았다. 그리고 어떤애가 오더니
"이게 더 낳지?"
하면서 등을 툭치고 위로 올라가는것이었다. 나도 위로 올라가보니까
문이 두개가 있었다. 하나를 들어가니까 우리할머니가 날 반겼고 한 30명정도가 교회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갔고
왼쪽문을 여니까 그애가 있는거다 3학년선배를 불른것이었다. 나는 창문을 깨고 탈출했다. .
그리고 꿈에서 깼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그래 x발! 여태까지 참았는데 한번 붙어보자 개x끼야!"
(욕 ㅈㅅ)
하면서 플라잉 니킥을 갈긴다음 얼굴을 갈긴다음 마구 떄렸다.
근데 그애가 우는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는데 내가 떄릴려고 하면 "아아 미안미안"
이러면서 쫄았다. 그리고 어떤애가 오더니
"이게 더 낳지?"
하면서 등을 툭치고 위로 올라가는것이었다. 나도 위로 올라가보니까
문이 두개가 있었다. 하나를 들어가니까 우리할머니가 날 반겼고 한 30명정도가 교회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갔고
왼쪽문을 여니까 그애가 있는거다 3학년선배를 불른것이었다. 나는 창문을 깨고 탈출했다. .
그리고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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