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1.
불량배 4명에게 뭔가를 전해주러 가게 되었다.
나는 그때 크림이 든 식빵을 먹고 있었는데
가장 크림이 많이 몰린 부분을 불량배가 뺏어 먹었다.
치사한 놈들... 이라고 하면서 어찌 할 수 없었다.
2.
인터넷에서 범죄지역을 검색을 하니 어떤 건물 6층이 나왔다.
그 건물로 가보니 육군 교도소라고 되어 있었다.
(이름만 그럴 뿐 멀쩡한 맨션이었다.)
옆의 건물로 올라가보니 도중에 만나 사람이 그 건물에서 비명이 들린다고 했다.
그래서 그 건물 옥상에서 보니 왠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아버지가 레슬링 기술을 걸고 있었다.
그래서 그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분개해서 그 건물로 뛰어넘어가기 위해
난간에 마구 서기 시작했는데 진짜로 뛰어 넘어가는 사람은 없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불량배 4명에게 뭔가를 전해주러 가게 되었다.
나는 그때 크림이 든 식빵을 먹고 있었는데
가장 크림이 많이 몰린 부분을 불량배가 뺏어 먹었다.
치사한 놈들... 이라고 하면서 어찌 할 수 없었다.
2.
인터넷에서 범죄지역을 검색을 하니 어떤 건물 6층이 나왔다.
그 건물로 가보니 육군 교도소라고 되어 있었다.
(이름만 그럴 뿐 멀쩡한 맨션이었다.)
옆의 건물로 올라가보니 도중에 만나 사람이 그 건물에서 비명이 들린다고 했다.
그래서 그 건물 옥상에서 보니 왠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아버지가 레슬링 기술을 걸고 있었다.
그래서 그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분개해서 그 건물로 뛰어넘어가기 위해
난간에 마구 서기 시작했는데 진짜로 뛰어 넘어가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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