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혼돈형에 집으로 향했고 혼돈형은 날 알아보았다.
갑자기 컴퓨터를키고 Vc++툴을 키시더니 태그를 알려주고 (기억은 못한다)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스와 여태까지 만들었던 VC툴 게임 소스를 나한테 주시는거였다
너무 감격했다 나에 네이버 메일로 들어와있었다 ..
그걸로 신나게 큰구름의 수수께끼도 뜯어버리고
흥크립트도 뜯고
아주 재밌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문득 꿈에서 깨서. 메일을 확인했다.
없었다.
없었다.
OTL..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