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눈이 아파서 안과에 갔다.
안과 선생은 여자였는데 눈꼽을 빼주고 약을 바르더니 끝이라고 했다.
그 후 나한테 형에 대해 물었는데 형과 아는 사이였다.
너희 형은 진짜 돼지였는데 너도 돼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더니
뭔가 수박 비슷한 과일을 주었다.
그것을 먹자 MMORPG 캐릭터가 되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픽은 패미콤 시절 DQ 수준)
저 쪽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걸어 시비를 걸자 마구 덤벼 들었다.
겨우 도망친 후 안과선생이 예상과 달리 레벨이 낮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돈을 모을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을 벌려고... 어쩌구...
이 뒤 부터는 잘 기억 안 남.
사실 이 꿈 앞에도 뭔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2)
안과 선생은 여자였는데 눈꼽을 빼주고 약을 바르더니 끝이라고 했다.
그 후 나한테 형에 대해 물었는데 형과 아는 사이였다.
너희 형은 진짜 돼지였는데 너도 돼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더니
뭔가 수박 비슷한 과일을 주었다.
그것을 먹자 MMORPG 캐릭터가 되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픽은 패미콤 시절 DQ 수준)
저 쪽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걸어 시비를 걸자 마구 덤벼 들었다.
겨우 도망친 후 안과선생이 예상과 달리 레벨이 낮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돈을 모을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을 벌려고... 어쩌구...
이 뒤 부터는 잘 기억 안 남.
사실 이 꿈 앞에도 뭔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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