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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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앞 횡단보도앞에서 초딩꼬마애들이 그냥 나를 보더니 쫒아오길래 나는 사거리 도로에
세워져있는 디아블로차를 넘고 도망갔다 그런데 앞에 길거리에서 소나타를 세차중이던
반친구가 "나 차 뽑았다하면서 같이타자고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내가 운전을 하게되었다.
내가 현실에서 보고 느낀 모든감각을 동원해 차를 운전하는데 정말 100%긴장되었다.
어느새 차는 고속도로로 가게 되었고 엄청 질주를 하다가
다시 일반도로로 내려와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렸는데 뒤에서 경찰차소리가 들리고
무전음으로 경찰이 뭐라고 소리소리질렀다 그러다 잠에서 깬것같았는데 시간을 보니
8시 50분이다 '아 학교에 늦었네!' 라고 했는데 거기서 또 깨버려서 그것도 꿈인걸 알아버렸다.
아무튼 꿈을 오래꿔서 매우피곤했다.
(오늘은 그냥 그런 꿈 항상 올리고싶어도 꿈이 너무 난해해서 쩝쩝)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2)
세워져있는 디아블로차를 넘고 도망갔다 그런데 앞에 길거리에서 소나타를 세차중이던
반친구가 "나 차 뽑았다하면서 같이타자고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내가 운전을 하게되었다.
내가 현실에서 보고 느낀 모든감각을 동원해 차를 운전하는데 정말 100%긴장되었다.
어느새 차는 고속도로로 가게 되었고 엄청 질주를 하다가
다시 일반도로로 내려와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렸는데 뒤에서 경찰차소리가 들리고
무전음으로 경찰이 뭐라고 소리소리질렀다 그러다 잠에서 깬것같았는데 시간을 보니
8시 50분이다 '아 학교에 늦었네!' 라고 했는데 거기서 또 깨버려서 그것도 꿈인걸 알아버렸다.
아무튼 꿈을 오래꿔서 매우피곤했다.
(오늘은 그냥 그런 꿈 항상 올리고싶어도 꿈이 너무 난해해서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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