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정한 등급이 되면 의견을 내면 약간 무리한 의견이라도 등급을 봐서 좀 봐준다는 등.

아 그리고 박물관에 나오는 음악이랑 옛 혼돈성음악을 태양의탑에다가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조회 수 :
212
등록일 :
2008.03.28
05:04:53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6988

폴랑

2008.03.28
05:21:03
(*.236.233.212)

옛 혼돈성 음악은 Queen의 The Prophet's song이고 박물관은 시네마 천국 그거던가..? 그럴껄요

똥똥배

2008.03.28
05:37:46
(*.193.78.101)
엥? 그랬나? 옛 혼돈성 음악 라컨님이 작곡하신 거 얘기하는 거 아니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4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90
10907 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file 아리포 2008-04-02 382
10906 제 생각은 [1] 요한 2008-04-02 364
10905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2008-04-01 368
10904 요즘 세상 무섭 [4] 요한 2008-04-01 412
10903 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1] 게타쓰레기 2008-04-01 330
10902 만우절? [2] 재르진 2008-04-01 316
10901 허헛 오랜만이올시다 [1] 재르진 2008-04-01 325
10900 그거암? [1] 사과 2008-03-31 223
10899 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똥똥배 2008-03-31 340
10898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2008-03-31 468
10897 그래 창작을 열심히 해야겠쿠나 [2] 지나가던명인A 2008-03-30 323
10896 폴랑님께 [1] 요한 2008-03-30 304
10895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008-03-30 280
10894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2008-03-30 352
10893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2008-03-29 378
10892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2008-03-29 309
10891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2008-03-29 472
10890 혼둠의 언어에 대해서 [3] 요한 2008-03-29 207
10889 뻐꾸기 [1] file 똥똥배 2008-03-28 342
»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008-03-28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