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알이라던지 미지라던지 다 옛날에 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과거인데 그러니깐 새로운 언어도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어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쓸만한걸 과반수동의하에 쓰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억지로 만들어서 과반수 찬성식으로 쓰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생겨나서 자연스럽게 쓰이다가 기록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식량채취'와 같이 말이죠. 미알과 미지는 기존 판타지와 노선을 달리하기 위해 특별히 만든 단어이지만 너무 이런 단어를 많이 만들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므로 딱히 더 만들 건 없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만 쓰면 될 듯.
그다지 좋은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이디어를 내봤자 안쓰면 혼둠의 언어의 제 값어치를 못하구요,
일단 미래보단 현재를 중시하면서 만드는 게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