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쌀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사사사삭 ..하하하 내다리가 빠라잡지 못하는 것은 업ㅂ다!!!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쌀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 파지징!!!" 정확히 적군의 목살 2번쨰 뼈다구에 명중시켰습니다. " 멍미?"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알바스트로 매가넘 슈육험 봏를 맞고 당신은 자신만만 당당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똥구녕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레게색휘 주제에 파워게이다와 버스터 울프를 오만오천오백오십오번을 저디한 십색휘 일만이천번째나라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파워게이다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와 자신감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겨우 네 놈들 따위가 감히 나를 저디할 수 있을 것 같으니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파워게이다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와 자신감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 '촛뺌!!' 꾸앙!!!"
정확히 적군의 똥구녕에 명중시켰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중했구나"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가캔 삐라 버스터 울프를 맞고
당신은 카운터를 맞고 붕 떠서 땅 바닥에 얼굴 직격하여 머리가 터진채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