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똥똥배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누가 제보를 해서 고쳤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48
등록일 :
2008.04.06
07:27:18 (*.193.78.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8349
목록

Kadalin

2008.04.06
13:21:23
(*.181.44.248)
갑자기 하고싶어졌으니 다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0943 저 [1] 재또리 2008-04-11 380
10942 예나 지금이나 [1] E.T 2008-04-11 347
10941 새 스킨 3개를 추가했습니다. [3] 똥똥배 2008-04-10 444
10940 허헐 바뀌었네여 [1] 아싸사랑 2008-04-10 321
10939 뽀롱 뽀롱 뽀로로 나쁜 놈들 [2] file 아리포 2008-04-09 491
10938 선거판이참. [3] 하후패 2008-04-09 532
10937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2008-04-09 424
10936 우연히 뽀롱뽀롱 뽀로로를 봤는데 [6] file 똥똥배 2008-04-09 559
10935 너네 실망이다. [7] 장펭돌 2008-04-09 430
10934 이회창씨의 발언 [1] A.미스릴 2008-04-09 460
10933 포켓몬은 리그까지 왔는데... 똥똥배 2008-04-08 419
10932 흩날리는 벚꽃잎 [2] 똥똥배 2008-04-08 485
10931 과학 캐릭터 그리기. [1] 하후패 2008-04-08 590
10930 뭔가 이상한 기운이 흐른다 지나가던명인A 2008-04-08 400
10929 간만에 혼둠왔더니 너네 왜그래? [7] 장펭돌 2008-04-08 444
10928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2008-04-06 542
»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2008-04-06 448
10926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2008-04-06 364
10925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2008-04-06 417
10924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2008-04-05 43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