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장펭돌
나 너 누군지 모름 깝 ㄴㄴ

나처럼 아는사람한테만 깝쳐라



PS. 일이 진짜로 커지긴 커지는듯 ㅋㅋ 우선 정말로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좀 서로에대해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방으로나 좀 와바영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82
등록일 :
2008.04.12
04:37:03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9278
목록

똥똥배

2008.04.12
05:15:03
(*.193.78.73)
반말 좀 그만 쓰세요. 최연장자도 존댓말 쓰는데.
댓글

폴랑

2008.04.12
05:26:36
(*.236.233.212)
최연장자가 누구...? 그리고 덤으로 최연소자는?
댓글

보가드

2008.04.12
05:47:36
(*.142.208.241)

그만합시다. 제 때 브레이크 거는게 제일 좋음.

댓글

장펭돌

2008.04.12
06:13:06
(*.49.200.231)
보가드// 아니 다른사람들이 계속 하길래 시리즈물로 밀어봤지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8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60
10946 포켓몬 엔딩보고 배틀타워 갔는데... [4] 똥똥배 2008-04-12 500
»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2008-04-12 482
10944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 (장펭돌의 술주정 비슷한 행위에 대한 고찰) [8] 사과 2008-04-11 517
10943 오랜만에 혼둠에 왔는데 [2] 흑곰 2008-04-11 376
10942 저 [1] 재또리 2008-04-11 381
10941 예나 지금이나 [1] E.T 2008-04-11 347
10940 새 스킨 3개를 추가했습니다. [3] 똥똥배 2008-04-10 446
10939 허헐 바뀌었네여 [1] 아싸사랑 2008-04-10 323
10938 뽀롱 뽀롱 뽀로로 나쁜 놈들 [2] file 아리포 2008-04-09 491
10937 선거판이참. [3] 하후패 2008-04-09 532
10936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2008-04-09 424
10935 우연히 뽀롱뽀롱 뽀로로를 봤는데 [6] file 똥똥배 2008-04-09 561
10934 너네 실망이다. [7] 장펭돌 2008-04-09 430
10933 이회창씨의 발언 [1] A.미스릴 2008-04-09 460
10932 포켓몬은 리그까지 왔는데... 똥똥배 2008-04-08 419
10931 흩날리는 벚꽃잎 [2] 똥똥배 2008-04-08 486
10930 과학 캐릭터 그리기. [1] 하후패 2008-04-08 590
10929 뭔가 이상한 기운이 흐른다 지나가던명인A 2008-04-08 400
10928 간만에 혼둠왔더니 너네 왜그래? [7] 장펭돌 2008-04-08 445
10927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2008-04-06 5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