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해지셔서 그런 글을 올린거 같네요.
뭐.. 그런겁니다.
행동을 지적했을뿐
정의구현
보가드
- 2008.04.15
- 03:30:12
- (*.142.208.241)
지적한게 욕으로써 까대듯이 말한 겁니까
이제 그 일도 다 끝났고 했으니 이제 그만 브레이크 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님 글을 읽어보고 생각한 결과 제가 님에 대한 고찰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님하고 장펭돌군하고 반말 깐 건 둘 다 똑같죠 이래서 뭐 둘 다 잘한 거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 하나는 너무 감정에 지우친 듯 쓰신게 잘못입니다. 차분하게 지적하셨다면 모를까 다짜고짜
열폭해서 술주정, 개소리 뭐 이런 소리만 하셨으니 화만 돋우고 그건 완전 까는거였죠 (보자면 까는 축도 아니고 그냥 욕)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런 곳에다 이런 글 좀 올리지 마시죠;
좀 조용하게 대화방에서 만나서 푸세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좋지는 않네요.
이제 그 일도 다 끝났고 했으니 이제 그만 브레이크 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님 글을 읽어보고 생각한 결과 제가 님에 대한 고찰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님하고 장펭돌군하고 반말 깐 건 둘 다 똑같죠 이래서 뭐 둘 다 잘한 거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 하나는 너무 감정에 지우친 듯 쓰신게 잘못입니다. 차분하게 지적하셨다면 모를까 다짜고짜
열폭해서 술주정, 개소리 뭐 이런 소리만 하셨으니 화만 돋우고 그건 완전 까는거였죠 (보자면 까는 축도 아니고 그냥 욕)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런 곳에다 이런 글 좀 올리지 마시죠;
좀 조용하게 대화방에서 만나서 푸세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떨어지는 장펭돌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