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혼둠으로 대피해온 명인과 뮤초일행

그리고 백곰에게 세뇌당해 살인자의 눈을 얻은 페도르의 역습

그리고 그와 대치하게된 혼둠인들의 운명은?
조회 수 :
1118
등록일 :
2008.04.17
16:02:55 (*.159.6.20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190358

쿠로쇼우

2008.04.17
18:00:14
(*.153.39.76)
우왕 나다 ㅋ

똥똥배

2008.04.17
18:12:14
(*.239.144.2)

이게 몇달만의 연재냐...
게다가 이 날림 연재도 또 무엇이냐?

라컨

2008.04.17
20:54:04
(*.138.44.94)
ㅋㅋ 갑자기 커졌다

똥똥배

2008.04.17
21:27:39
(*.239.144.2)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니가 방영되었는데 총집편이었을 때의 기분

장펭돌

2008.04.18
07:54:09
(*.49.200.231)
보가드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나 ㅋ

보가드

2008.04.19
03:01:46
(*.142.208.241)
1. 펭도르가 귀엽게 변했다.
2. 테리 이미지로 아이디 만든건데 얼굴에 보가드라고 쓰고 끝이다.

아악

장펭돌

2008.04.19
03:08:34
(*.49.200.231)
보가드/ 그렇다고 지금 저 그림체에 테리 넣기도 그렇잖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25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TUNA 315   2005-08-12 2008-03-19 04:33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1824 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file 푸~라면 315   2006-04-30 2008-03-19 04:36
 
1823 일반 흑곰에게 만들어준 겜 음악 -라컨 file 라컨[LC] 315   2006-05-31 2008-03-19 04:37
 
1822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4화 - 시작된 혈전] [6] 장펭돌 315   2007-05-13 2008-03-19 06:03
우아아... 보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행복이 올거에요~ ♡ = _= 하트까지 썼는데 설마 댓글 안달아 주시겠어~ 네네.. 잘 부탁드립니다 ~ ㄷㄷㄷ  
1821 음악 어느 비 오던 날 편곡 file 사인팽 315   2007-09-23 2008-03-19 06:04
 
1820 일반 시작의 키아아 21화 [7] file 키아아 316   2006-02-09 2008-03-19 04:33
 
1819 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7화 [9] 혼돈 316   2007-08-25 2008-03-19 06:04
다음 화가 마지막입니다.  
1818 만화 명필 한석봉 1화 [4] 혼돈 316   2007-09-04 2008-03-19 06:04
싸이스볼을 연재하려 했지만 싸이스볼을 연재 시작하면 2년간은 다른 만화를 못 그릴 듯 싶어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어쨌든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려버린 한석봉 이야기입니다.  
1817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1 [1] 혼돈 316   2007-09-24 2008-03-19 06:04
아무 스님이나 해도 됐는데 큰스님을 모델로 했습니다.  
1816 소설 <혼둠 삼자대면> Prologue. 어느 날 [6] 백곰 316   2007-11-15 2008-03-19 06:04
Prologue. 어느 날 어느 날 여느 날처럼 혼둠에 접속해있던 나에게 라컨님이 말을 걸었다. 평소에도 음악,킹오브,겟앰프드같은 주제로 많이 대화하는 분이지만 이번에 그 분이 꺼내든 주제는 평소와는 굉장히 색다른 주제였다. "혼돈, 만나보지 않을래요?" ㅡ...  
1815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5 [4] 혼돈 316   2007-11-16 2008-03-19 06:04
다음회가 충격의 완결! ...이라면 믿겠음? 당연히 믿지, 이런 막가는 작가인데...  
1814 일반 풍경만 [8] file 쿠아아 317   2006-02-28 2008-03-19 04:34
 
1813 일반 필받아서 3분만에 해치운 국당식 떡볶이요리법 [4] file 음주운전 317   2006-02-15 2008-03-19 04:34
 
1812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317   2006-05-04 2008-03-19 04:36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1811 만화 조선짱 2부 -대망의 시작- [3] 혼돈 317   2007-03-23 2008-03-19 06:03
1부만 하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필 받아서 5부까지 기획해 버렸습니다!  
1810 일반 야생 냐므냐므 [1] file 뮤턴초밥 317   2007-02-09 2008-03-19 06:03
 
1809 일반 유비 [5] file 낄아 318   2006-04-01 2008-03-19 04:34
 
1808 일반 소설 시작의 키아아 제 2화 [5] 광망 318   2006-02-15 2008-03-19 04:33
~ 지난 이야기 ~ 키아아가 도장에 왔다. ~ 제 2화 , 태권도 도장에서의 훈련 ~ 관장이 말했다. "마침 잘했다. 애들 수업도 끝났거든." "네." 그리고 3분이 지났다. "좋아, 시작할까?" 그 소리를 들은 키아아는... 배고픈 에실라가 고기 앞으로 튀어나와서 고기...  
1807 그림 머리기른 이동헌 [1] file 라컨 318   2005-08-10 2008-03-19 04:33
 
1806 만화 포켓미알12,13 [5] file 푸~라면 318   2007-01-29 2008-03-19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