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당연한 얘기지만..

장펭돌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지지고 볶고 해봐야 우리는 사회에 나가서

이것을 경력으로 인정해 줄까?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혼둠에 논쟁이 없다면 그것은 앙꼬없는 찐빵이 아닐까?



                                                                                                                   - 펭도르의 이야기 혼둠사 中'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28
등록일 :
2008.04.20
07:44:10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027
목록

똥똥배

2008.04.20
07:48:48
(*.193.78.73)

논쟁은 좋지만 감정 싸움은 좋지 않죠.

댓글

장펭돌

2008.04.20
07:49:31
(*.49.200.231)
똥똥배//그것이 정답!
댓글

Kadalin

2008.04.21
01:34:56
(*.181.44.146)

또 주제 흐렸어 장펭돌씨.

댓글

장펭돌

2008.04.21
03:38:21
(*.49.200.231)
카다린// ... 요점을 짚어서 말해주셈 뭐라는겅미.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4202 대항봥 [3] 포와로 2005-09-30 108
4201 자자와님. [2] 검은미알 2005-09-30 103
4200 하악 하아아아악 하악 하아악 못본사이에 [3] TUNA 2005-09-30 136
4199 신용성 있는 댓글을 위한 외계생물체님의 위대한 업적들 DeltaSK 2005-09-29 101
4198 외계글 지우던가 하시오 [6] 아리포 2005-09-29 107
4197 회원수는 늘어가고,. [10] 외계생물체 2005-09-29 102
4196 외계 부활 [9] 외계생물체 2005-09-29 125
4195 내일은 야영 [2] 지나가던행인A 2005-09-29 77
4194 나궁금한게있소!!! 키아아 2005-09-29 102
4193 소설.폭력교사 [1] 키아아 2005-09-29 114
4192 혼둠의 홍보하는사람을 직접 정해볼까요?? [3] 키아아 2005-09-29 136
4191 [소설]니 마음속에 죶 [3] 로즈™ 2005-09-27 261
4190 아 정말 참다못해 자자와에게 한마디 던지는데 [10] 적과흑 2005-09-27 111
4189 떠난다고 하면서 온사람 오늘만 2명 [4] 아리포 2005-09-27 107
4188 결국 포와로님과 자자와님의 리플에 의해 도달한 나의 결론 [4] 적과흑 2005-09-27 117
4187 미친듯이 친절하신 자자와 님의 거절로 인하여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1] 적과흑 2005-09-27 105
4186 친절하신 포와로님의 충고로 다시 한번 부탁하겠습니다. -_- [1] 적과흑 2005-09-27 99
4185 자료를 보관할 계-_-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 [2] 적과흑 2005-09-27 113
4184 무너지는 탑에 관하여 [3] 이병민 2005-09-27 97
4183 탑 건설 문의 [5] file 검은미알 2005-09-27 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