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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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으니 뭐 뭐 뭐
어쨌든 현재는 농노사이트에서 재밌게 노닥거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혼돈과 어둠의 땅에 빛을 갖다주는 일도 멈추지 않고
즐똥 제작도 빨링 빨링 해야겠지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자신이 혼둠에 언제부터 등장하여 접속햇는가를 써보는 것도 좋을 듯.
새 미알이 나왔으니 댓글을 부탁. 뻘글도 ㄱㅊ. 고고싱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으니 뭐 뭐 뭐
어쨌든 현재는 농노사이트에서 재밌게 노닥거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혼돈과 어둠의 땅에 빛을 갖다주는 일도 멈추지 않고
즐똥 제작도 빨링 빨링 해야겠지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자신이 혼둠에 언제부터 등장하여 접속햇는가를 써보는 것도 좋을 듯.
새 미알이 나왔으니 댓글을 부탁. 뻘글도 ㄱㅊ.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