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장돌뱅이 스페셜3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반드시 게임은 그래픽 모드로 구현할 필요는 없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서 16칼라 한글모드를 구현.
(당시 16칼라 한글 모드를 못 썼음, 16칼라나 256칼라에서는 한글이 깨졌음)
당시로 치면 지금의 온해저자 수준. 8점.

마법사 나불나불
발상이 괜찮고, 게임성이 나름대로 있었음.
그래픽이 구리지만 완성도는 높음. 7점

마왕놀이
기획에 비해 허접한 결과물. 게임성 부족. 4점.

온년장
당시 친구들과 하면서 상당히 재밌었음. 7점.

위대한 의지
내가 만든거 치고 상당히 노력을 많이 들인 작품.
하지만 후반을 대충 만들고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아서 5점.

사립탐정 이동헌:미완도 사건편
당시 파노라마 맵을 사용한 기술이나 게임성면에서 훌륭함.
난이도는 추후에 패치했지만 그래도 불친절한 진행.
그래도 8점.

용사탄생
기획도 진행도 괜찮은데,
나들이 같은 것을 잘 모르면 100% 이벤트를 볼 수 없다.
6점.

마왕놀이2
기획을 뒤집는 무성의한 제작. 4점.

로크10000
게임성도 그렇고 진짜 노력해서 만들었다.
9점.

마왕놀음+
마왕놀이를 잘 발전시켰으나 부족했다.
마왕놀이+1해서 5점.

온해저자
온년장에서 나아졌다. 온년장+1해서 8점.

마왕탄생
이건 게임성을 논할 수 없다. 일종의 가치관을 나타내는 예술작품.
점수 없음.

사립탐정 이동헌: 탐정학교편
날림 제작. 4점.

마왕놀이2-1
괜찮지만 역시 부족하다. 6점.

그리보로21
이건 뭐 3D 기술 시험해본 거니까.
점수 없음.

마왕놀이3
너무 전투가 길었다. 비밀소년님과의 의견교환이 잘 안 되었다.
결과물이 기획과 꽤 달랐다. 5점.

용마사왕
내 잘못도 아닌데 버그때문에 문제된 게임.
어쨌든 게임하나는 최고다. 9점.

싸이커
대충의 극치. 3점.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대충의 예술. 2점.

큰구름의 수수께끼
독창적이다. 기획도 거의 다 반영되었다. 8점.

인생놀이
시험작. 게임성 없다. 1점.

비브리아
네트워크 시험작. 룰의 발상은 좋았는데
계속되는 테스트로 인한 밸런싱 조정이 없었다.
4점.

휴가루웍휴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8점.

더럽
다 좋다. 스테이지가 짧고 밸런싱 조절 실패. 8점.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51)
분류 :
소감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07.03.05
20:48:41 (*.2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15

그는K군

2008.03.17
04:36:48
(*.44.106.140)
더럽에 공감!

라컨

2008.03.17
04:36:49
(*.237.22.140)
로크10000,인생놀이 공감 사탐은 사탐2부터는 아쉬운소리지만 굉장히 별로임 난 공정하게 평가했으니 혼돈님 욕 ㄴㄴ님 겜중에 가장 컨셉이 좋은게임은 큰구름의 수수께끼

노력

2008.03.17
04:36:49
(*.205.205.42)
위대한 의지는 개인적으로 7점을 주고 싶군요.

노력

2008.03.17
04:36:49
(*.205.205.42)
혼돈님 작품중 가장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69 소개 조금 많이오래된 똥똥배님 게임 - 온해저자 [6] 돌비놀루 2131   2011-01-07 2012-07-10 00:07
한줄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신선하다. 그렇다. 이게임은 오래되고 신선한 게임이다 !? 그럼, 지금부터 온해저자는 '내가 지금가지 접해온 인디게임중에 최고'라고 떠벌리는 이유를 소개하겠다. 기획 :: 게임기획에 있...  
68 소개 Final Boss Shooting(구제목 : 더럽) [6] file 똥똥배 3811   2011-02-17 2011-04-02 18:48
 
67 소감 동굴 이야기 [4] file 똥똥배 2115   2011-03-27 2011-03-27 11:56
 
66 소개 Final Boss Shooting Lite버전 업! [2] file 똥똥배 1906   2011-05-17 2011-05-18 07:06
 
65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1623   2011-05-27 2012-07-10 00:00
고찰이니, 약간 간단하고 심플하게 상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큼만 따악 적겠다. 사립탐정 이동헌, RPG 2000 게임 중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이다. 나는 그 당시 '혼돈' 님의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  
64 소개 트레즈터 2 : 열망의 길 (Treaster 2 : Way of Aspiration) [4] file 아싸사랑 2197   2011-07-02 2011-11-14 11:37
 
63 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file 똥똥배 2549   2011-08-14 2019-03-19 23:10
 
62 소개 테런즈런너2 [3] 게임운영자 1714   2011-09-07 2011-09-13 04:28
테일즈런너 입니다. 테일즈런너 에서 테일즈런너2 계업! 테일즈런너와 테일즈런너2 운영자는 달라요.  
61 소감 캐서린(PS3)을 해보고 [1] 똥똥배 2297   2011-09-24 2011-10-12 08:44
'게이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니까 이런 게임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임. 결혼을 앞둔 남자의 불안한 심리를 테마로 한 게임으로, 흥미로운 소재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완성도 높은 퍼즐로 게임을 진행한다. 어...  
60 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백수전설 1682   2011-10-12 2011-10-13 02:50
디스가이아는 3말고 전부 접해보았지만 4만큼 제대로 빠진 적은 처음인 듯하네요. 일단 한글화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간혹 어긋난 번역(발바토제->발바트제, 프레네일->프레인에어)등의 에로사항이 꽃피지...  
59 소감 고요속의 천둥소리 소감 [1] 흑곰 923   2012-01-04 2012-01-04 06:33
알만툴로 만든 게임은 안해보는 나이지만, (뭔가 물림) 이 게임은 똥똥배대회 소개글에서 스크린샷을 보니 특이해보여서 하게됐다. 제작자님께는 죄송하지만 내가 게임 만드는 과정에서 참고하려고 했던것이라 반드시...  
58 소감 자그마한 이야기6 file 똥똥배 1106   2012-01-05 2012-01-05 06:39
 
57 소감 보드게임 TAO 소감 [1] 흑곰 1040   2012-01-22 2019-03-19 23:09
뉴비스 님이 만든 게임 TAO에 대한 소감 최근 보드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다시 해봤다. 이번으로 3번째. 개인적으로 비주얼베이직을 사용하기 좋아해서 관심있게 해보았는데. 코딩 실력자체는 나쁘지 않으신 것 ...  
56 소감 뉴비전 소감 [1] file 흑곰 1266   2012-02-02 2019-03-19 23:09
 
55 소감 듀얼 닷지, 두더지 정복자, 자그마한 이야기6 소감 [1] 흑곰 1110   2012-03-17 2012-04-06 19:24
1. 듀얼 닷지 소감 마우스를 눌렀다 떼면 원이 생기면서 점들을 없애고, 그만큼 점수를 얻는 게임.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나 개인적인 취향 문제이지만, 엔딩이 목적이 아니라 점수를 따는 것 그 자체가...  
54 소감 중력장화4500 소감 file 흑곰 1863   2012-03-17 2012-03-17 11:28
 
53 소감 마왕유희 소감 [1] file 흑곰 1443   2012-03-18 2012-05-12 00:05
 
52 소감 씰루오 더 ㅏ스트랄 [2] file 똥똥배 1720   2012-06-24 2012-12-15 00:46
 
51 소감 꽃을 든 요플레2 [2] 흑곰 1847   2012-06-30 2012-07-10 04:18
꽃을 든 요플레 1은 안해봤고, 이번에 2를 하게됐다. <좋았던 것> 1. 그래픽 아마추어 제작자가 이렇게 양질의 그래픽을 준비했다는 자체가 만점. 기존 RPGXP칩과의 이질감도 전혀없었다. 2. 사운드 적절하게 적재적...  
50 소감 악마의 안구 [3] file 똥똥배 1672   2012-09-01 2012-09-0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