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

정의구현

조회 수 :
1119
등록일 :
2008.04.21
21:48:05 (*.139.1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618

사과

2008.04.21
21:49:11
(*.139.112.3)
카오스계의 미알이란 - 뭔가 흐느적흐느적하게 생기거나 막생긴 미알 이름도 막지은것 같은 느낌

보가드

2008.04.22
01:50:16
(*.142.208.241)

그 권한은 미알 농장의 주인인 요한이 정할 수 있는 것인데,
요한이 그렇게 그리고 있으니 별 수 없음 ㄳ

사과

2008.04.22
02:48:46
(*.232.168.51)

질보단 양이라 이건가.. ;ㅅ;

보가드

2008.04.22
06:39:23
(*.142.208.241)

요한이 미알 무시하지 마세여.
똥똥배님도 인정한 독특한 설정과 네이밍 센스하고도
그 꾸준함 (지금은 아니지만)을 인정받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요한이 미알 볼만함..
딱히 말할 게 없긴  하지만.

지나가던명인A

2008.04.22
07:18:44
(*.159.6.201)

사실 주변 물건을 괴물로 왜곡시키는 수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8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6
11007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3 775
11006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2008-04-23 743
11005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2008-04-22 853
11004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2008-04-22 869
11003 쫌그립다 [8] 이재철 2008-04-22 939
11002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2008-04-22 881
11001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2008-04-22 881
11000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2008-04-22 750
»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2008-04-21 1119
10998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2008-04-21 715
10997 [AHGN] 싸이커 [1] 장펭돌 2008-04-21 794
10996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2008-04-21 703
10995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2008-04-21 759
10994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2008-04-21 783
10993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5] Telcontar 2008-04-21 768
10992 질문있습니다... [2] 규라센 2008-04-20 770
10991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2008-04-20 704
10990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2008-04-20 553
10989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2008-04-20 729
10988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2008-04-20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