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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도 요즘은 군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있음.
그런데 우상이었던 펭돌님의 장난댓글에 낚시당한거에 충격먹고 좀 삐뚤어졌음. 그래서 저는 죄송함.
그리고 이제는 창작의욕을 불태울 방법이나 함께 찾는게 좋을듯.

조회 수 :
922
등록일 :
2008.04.24
03:49:44 (*.125.13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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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2302

지나가던명인A

2008.04.24
03:52:11
(*.159.6.201)
군자는 무슨

장펭돌

2008.04.24
05:51:17
(*.49.200.231)
응? 내가 무슨 장난댓글로 낚시를 했었지...? 사과함

슈퍼타이

2008.04.25
04:24:52
(*.253.174.248)
장난댓글이 아니고 장난글. ㅈㅅ

Kadalin

2008.04.25
04:25:43
(*.181.44.131)
애초에 군자면 이런 글남길 시간에 자기수련 함.

wkwkdhk

2008.04.25
07:59:30
(*.180.181.209)

너를 보고싶은날엔 눈물나는날엔 가슴뛰는날엔 그리운나렝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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