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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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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던 게임들 중에 게임 다운 것들 중 기억이 나는 것들.
게임 같지 않은거 까지 합치면 140개 이상을 만들었음.

<퀴즈박똥> - 텍스트 화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최초로 만든 게임.
퀴즈 게임. 한달동안 어깨가 아프도록 열심히 만듦.
for문도 몰라서 일일이 모든 상황을 다 만들었음. (한달 걸린 이유)
이때처럼 노력한다면 지금은 게임 하나 금방 만들 텐데...

<MISSION> - 320x240x4color(CGA : 이 그래픽을 알까...)
초등학교 6학년때 만든 슈팅게임.
이라지만 좌우밖에 안 움직여지고, 무기는 일자 레이져 하나 뿐.
주인공 빼고 나머지 적들은 네모 또는 동그라미.
바로 보스와의 1:1 대결 방식으로 7탄까지 있다.
무엇보다 '절대 피할 수 없는'경우가 슈팅 답지 않게 발생.
살을 내주고 뼈를 꺾어야 하는 게임...
그래도 상당히 재밌었음.

<장돌뱅이 스페셜 1> - 640x480x2color
지금 온년장은 4인용이지만, 1인용으로 시작. 흑백 게임.
초등학교 때였는지, 중1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사실상 정확한 때를 기억하는 것은 앞의 2개뿐인 듯. 이후로는 생략하겠음.

<장돌뱅이 스페셜 2>
2인용 게임. 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기억이...

<장돌뱅이 스페셜 3>
2인용 게임. 칼라 텍스트 화면을 이용하여 게임을 그려냄.
기적적으로 보존되어 있음.

<장돌뱅이 스페셜 4>
대강 만들다 실패

<장돌뱅이 스페셜 5>
타이틀 정도 만들다 실패

<가뭄친 언덕의 폭풍>
종합게임. 고문시스템 처음으로 쓴 게임.
고문을 하고 나서 대결, 아무튼 짬뽕.

<가뭄친 언덕의 폭풍RPG>
RPG쯔구르(95이전 최초 버전)로 최초로 만든 게임.
일직선으로 전투만 하는 단순한 게임.

<박동흥 영웅전>
RPG쯔구르로 만든 게임.
박동흥이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초 단순 게임.

<박동흥 영웅전 외전>
최초로 만든 SRPG. 베이직으로 만들었다.
적의 최대수는 5명이었고, 전투 애니메이션은 뼈다귀 수준 그림이 나와서.
퍽! 아야! 이런 메세지 나오고 몇 데미지...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는데 소실... 흑흑.

<박동흥 영웅전 외전2>
중3인가 고1때인가 만들려고 한 건데.
용병제도 도입되고, 이때부터 pcx파일을 이용할 수 있어,
선과 도형 그리는 명령어 안 쓰고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그림을 그림.
만들던 중 날림.

<보물탐험>
어드벤쳐 게임. 게임북같은 형식으로 선택지로 인해 몇페이지로 분기.

<신과 신>
C++로 만들었던 최초이자 최후의 게임... 고2때쯤 만들었지만,
하드 날려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날림.
장기비슷한 게임. 불과 얼음과 물의 신(고교때 선생과 친구의 별명을 이용)
들끼리 대결. 불의 신의 경우 화산에서 계속 불이 나오고,
불말을 이동시키면 상하로 공격하여 적을 쓰러뜨림.
물의 경우 좌우, 얼음의 경우 대각선.

<마법사 나불나불>
이때부터 VC++ 시대 개막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55)
분류 :
소감
조회 수 :
2142
등록일 :
2004.06.14
07:53:53 (*.10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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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26

포와로

2008.03.17
04:36:49
(*.167.128.200)
와ㅏ

우성호

2008.03.17
04:36:49
(*.117.113.196)
젠장, 난 중3이 되도록 무엇을 했던가. 여태 완성 게임 1, 포기한거까지 합치면 10개쯤 만든듯..

철없는 아이

2008.03.17
04:36:49
(*.85.163.253)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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