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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리숙한 꼬꼬마 친구님들께서는 아직 제말을 이해 못함.
아직 저는 군자가 아니라, 지망생일뿐임.

조회 수 :
615
등록일 :
2008.04.26
16:31:23 (*.217.23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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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2980

똥똥배

2008.04.26
17:36:23
(*.193.78.73)

양상군자도 있지요.

장펭돌

2008.04.26
23:29:21
(*.49.200.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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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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