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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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그런데 보가드한테는 안미안
이유없이 자꾸 나를 까대
또 너나 잘해라는식으로 받아치겠지 비겁한 ..깍쟁이
어쨋든 말이죠..
뭐.. 할말이 없네요..
또 뭐라고 하면 혼자 정의로운척한다고 나불대겠지
그게 사실인데(저는 정의로움) 단지.. 뭔가 어긋난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말이죠.
제가 참견할곳과 하면 안될곳을 잘가려서 보고
앞으로는 더 깊이 생각하고 글쓸께요.
저도.. 다른사람도.. 아무잘못없는사람도.. 상처받지 않도록 말이죠.
그러니까.. 요점은
저번일은 깊이 반성중
앞으로도 부족한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점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라고 쓴건데 도중에 딴길로 새버렸나..?
정의구현
ㅇㅇ 커먼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