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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단순한 일반인같이 보인다.
하지만, 김전일과 비슷하게 그가 있는곳엔 언제나 살인이 있다.
어째서 인지 동시에 여러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경우도 있다.
교통사고나, 자연사 등의 죽음이 있는곳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살인이 있는곳에는 항상 존재하고 있다.
물론, 살인이 일어나기 전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살인이 일어나는 그 순간 그 곳을 지나가고 있다던가 그런식이다.
하지만 이 사람과 대화를 해본적은 단 한명도 없으며
그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없다.
그에대해 여러가지 학설이 있는데, 살인에 관여하는 사신이 맞다는 설도 있고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는것으로 보아 한 몇백쌍둥이(?) 라는 설도 있다.
물론 그것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사람과 같이 있을때 그 가 옆을 지나간다면
몸을 사려라... 물론 그렇다고 살인을 피할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김전일과 비슷하게 그가 있는곳엔 언제나 살인이 있다.
어째서 인지 동시에 여러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경우도 있다.
교통사고나, 자연사 등의 죽음이 있는곳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살인이 있는곳에는 항상 존재하고 있다.
물론, 살인이 일어나기 전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살인이 일어나는 그 순간 그 곳을 지나가고 있다던가 그런식이다.
하지만 이 사람과 대화를 해본적은 단 한명도 없으며
그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없다.
그에대해 여러가지 학설이 있는데, 살인에 관여하는 사신이 맞다는 설도 있고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는것으로 보아 한 몇백쌍둥이(?) 라는 설도 있다.
물론 그것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사람과 같이 있을때 그 가 옆을 지나간다면
몸을 사려라... 물론 그렇다고 살인을 피할수는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