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이겁니다.

1.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로또 12번 맞는 거와 맞먹는다는군요.
사람들은 지금 무서워야 할 것이 광우병이 아닌,  바보같은 명박씨입니다.

2. 인터넷종량제와 민영화. 이거 가만 생각해보면 미친소가 들어오는 원인이라고 할 수있을 듯.
명박씨가 미친소를 훼이크로 뿌리고 뒤에서 민영화와 종량제를 추진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영화하면 감기걸리면 10만, 급성맹장은 300이라면서요. 의료비가 5배이상 상승 ~
인터넷종량제는 저같은 경우는 조금만 해도 8만원이 나오더군요.

3. 독도. 간단합니다. 강대국 일본에게 슬슬 기는거죠. 총을 쥔 것들이 있으면 손을 든 것이 있듯이.
그런데 왜 독도를 니가 팔아 이 광우병사골국물색히얌.

2,3번의 경우는 거의 루머성이고,
문제는 광우병이라기 보다는 국민들 소리 안 듣고
자기 갈 대로 가겠다는 이명박씨의 불도저식 정치이지만
그건 그렇다치고 정치적 이야기는 혼둠에서 삼가해주세요.
탁상 공론입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일단 값이 싸다는 이유로 들여온다고 하는데요, 아직 개방은 안했지만...
미국산 소고기를 만들기 전에 검사를 하거든요 검사 통과 기준이 "걸을 수 있는 소라면 무조건 OK" 라는 말이 있더군요.
심지어는 동영상으로 전기 충격기 등을 사용 소를 일정 시간 걷게 만들어서 검사에 통과시키고 도축하는 동영상이 있었죠.
그런 소 들은 광우병에 걸렸을 위험이 있거든요.

게다가 10~20 개월 소들은 비교적 안전한데 비해 30개월의 소는 늙은 소 인데다가 광우병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소들의 고기를 전부 들여옴과 동시에 광우병의 원인인 성분이 액기스로 들어있는 뼈 까지
고아먹으라고 수입하겠다고 2메가바이트가 말한겁니다. 사실입니다.

인터넷 종량제 이거 하면 진짜 인터넷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CD게임만 하고 메신저도 마음 졸여가면서 하라 이거지요
MP3 나 핸드폰에 넣을 음악 하나 딱 클릭 하나로 "왓더헬" 소리 나올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 나오구요.
민영화는 의료에 대한 것인데 의료비가 대폭 오릅니다. 서민들 병 걸리면 그냥 죽으라 이거죠.

독도 포기 발언은 결국 일본에게 무릎 꿇고 걔네들 발 핥아준다 이거죠. 미국한테도 그랬는데 일본한테 못하겠습니까 비굴명박이가?
명박이는 자신이 정치를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원.


결론은 명박이는 지금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나라를 빛의 속도로 말아먹고 있습니다. 멋진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