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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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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똥똥배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8
등록일 :
2008.05.17
02:46:57 (*.23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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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5.17
03:40:02
(*.236.233.212)

워낙 바쁘시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폭풍이요 형님

댓글

장펭돌

2008.05.17
04:00:28
(*.49.200.231)
ㅋㅋㅋ 바쁘다고 한가해져서 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태풍전야는 멍미 ㅋㅋㅋ
댓글

대슬

2008.05.17
04:21:46
(*.234.216.51)
 '(가까운 미래에)바쁘다'고 <인용된 문구>

  (지금은) 한가해졌다. 라는 거죠.
댓글

장펭돌

2008.05.17
04:48:24
(*.49.200.231)

음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것 같긴한데..
헷갈리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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