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수제 햄버거입니다. 빵은 햄버거 빵 산 거지만.
만드는 방법은...



이건 그냥 상관없는 그림이고,
돼지고기 간 거에 후추, 양파 등을 넣고 뭉친 뒤 프라이팬에 구운 고기에
안에는 치즈와 케찹과 양상추 등을 넣고 만든 겁니다.
간단하죠?

그리고 오늘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윗껍질과 분리가 되다니!
생전 처음 있는 일이라서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껍질부터 핥는 게 정석인데 안 핥아도 되게 되었지요.

제품이 원래 그런건가?

장펭돌

2008.05.18
23:24:23
(*.49.200.231)
와 맛있어보이네여 햄버거.. 앵간한데서 파는것보다 훨 낫겠는데?

똥똥배

2008.05.19
01:45:16
(*.193.78.73)
요즘 햄버거 값이 워낙 비싸서 집에서 만드는게 더 쌀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1122 릭님 일러스트 말인데요 [2] 초싸릿골인 2004-06-24 266
11121 슬라임 소스 최적화 [2] 혼돈 2004-06-21 266
11120 크으으윽! [2] file 검룡 2004-06-12 266
11119 제16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6] file 똥똥배 2015-03-01 265
11118 제가 만들려는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푸념 [3] file 성훈 2014-11-06 265
11117 아니 요 요것은! [5] file 성훈 2014-11-03 265
11116 똥배님 잘 지내십니까 [1] 아싸사랑 2014-10-14 265
11115 일단 후원자 두분의 동상은 세웠는데 [2] 똥똥배 2014-10-12 265
11114 작품 수가... [2] 하늘에서비올라 2014-09-01 265
11113 차기작 고민 [8] 똥똥배 2014-07-13 265
11112 아, 그러고보니 토리야마 아키라... [2] 혼돈 2007-04-16 265
11111 왜이렇게 졸리지 [3] 잠자는백곰 2007-02-18 265
11110 두치와 뿌꾸 주제가 이거 짝퉁 [2] 아리포 2005-02-07 265
11109 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4] 과학자 2004-06-28 265
11108 어떤 손님의 되지도 않는 발악 [2] lc 2005-02-03 264
11107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004-07-11 264
11106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004-06-30 264
11105 다음 똥똥배 대회는 10년 뒤 참여하겠습니다. [1] 노루발 2014-06-16 263
11104 말 나온김에 몇가지 추천앨범 베로니카 2012-11-06 263
11103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얻으려고보면 [1] 흑곰 2012-09-21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