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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흑곰이 보이지 않네

어디 갔을까

싱겁게 털만 많은 나의 친구야

어리석은 착한 친구야

그런 너를

우린 정말 좋아한다고

훌륭한 사범이 여기 있는데

유명한 창작자가 되겠다더니

흑곰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오늘도 우두커니 친구를 기다리고 있네

===========================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알면 아는거고.

아무튼 간에 흑곰님이 계속 안 보이면 제 3회 똥똥배 대회는 제가 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조회 수 :
834
등록일 :
2008.05.20
23:39:32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0872

장펭돌

2008.05.21
02:18:47
(*.67.115.13)

흑곰은 자기가 대회 안하게 될거라는듯이 알고 있던데... 멍미!?

ㅋㅋㅋ

2008.05.21
03:17:29
(*.49.236.202)
둘리

쿠로쇼우

2008.05.21
04:24:00
(*.153.39.191)
소설쓰신다는데

물총새

2008.05.21
07:52:28
(*.34.13.90)

산속에서 수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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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125 얌? [1] DeltaSK 172   2005-08-24 2008-03-21 06:29
전 요즘 경제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네마 경제학도 마스터했지요. 그게 뭐냐고하신다면  
11124 개학하고 모두가 바빠졌습니다. [2] 백곰 110   2005-08-24 2008-03-21 06:29
너무 바빠서 우와앙 추르워수정은 해야되는데 시간의 압박으로인하여 잠시 보류 시간나는 주말에나 하게될듯 싶군요. 결론은 우와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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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 알았니 [2] 케르메스 89   2005-08-24 2008-03-21 06:29
난 고수인거다 emoticon_00emoticon_01emoticon_02emoticon_03emoticon_04emoticon_05emoticon_06emoticon_07emoticon_08emoticon_09emoticon_10emoticon_11emoticon_12emoticon_13emoticon_14emoticon_15emoticon_16emoticon_17emoticon_18emoticon_19emotic...  
11120 알았다. [1] TR_1_PG 103   2005-08-24 2008-03-21 06:29
emoticon_00emoticon_01emoticon_02emoticon_03emoticon_04emoticon_05emoticon_06emoticon_07emoticon_08emoticon_09emoticon_10emoticon_11emoticon_12emoticon_13emoticon_14emoticon_15emoticon_16emoticon_17emoticon_18emoticon_19emoticon_20emoticon_2...  
11119 혼돈님의 화폐제도에 대한 의견 [4] 케르메스 107   2005-08-24 2008-03-21 06:29
전체적으로 보면 환영합니다. 특히 나그네들도 잘 쓸수 있다는게 가장 장점 제 생각에는 어떤사람이 다른사람들과 작당해서 포인트 모와서 한사람의 작품을 마구구입함으로써 그 사람을 유령회원으로 만들어버릴수가있죠. 요즘 추세로 봤을때 처음 온 나그네...  
11118 음악업했음 [1] file 김Anthrax 94   2005-08-24 2008-03-21 06:29
 
11117 난 방구쟁이가 아닙니다 아리포 92   2005-08-24 2008-03-21 06:29
왜냐하면 여기가 학교기때문에 저는 소설책을 읽어야합니다 게임하기 귀찮습니다만 닥치시기 바라면 저는 이만 글을씁니다  
11116 흑곰님 토요일에 [1] 라컨 93   2005-08-24 2008-03-21 06:29
충돌강의와 소스짜기강의 좀 부탁드릴께요. 충돌강의를 그림판으로 손수 가르쳐주셧지만 이해는 약간만되고 아직 소스짜는것이 서툴으니 막막하고 힘들어요.  
11115 화폐제도에 대한생각 [2] 라컨 102   2005-08-24 2008-03-21 06:29
환영.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해결하면 됌 혼돈님이 제대한후에 있을이야기니 그때 살아있기만 하면됌  
11114 ... [2] 슈퍼타이 104   2005-08-24 2008-03-21 06:29
화폐제도 환영이3  
11113 예전에 만들었던 게임의 세계관 [3] 백곰 97   2005-08-25 2008-03-21 06:29
게임제목:더러움의세상 내용: 주인공은 똥싸기 오줌싸기 등으로 공격한다. 적들은 똥덩이 오줌덩이 이다. 똥덩이는 똥싸기 공격에 내성이있고 오줌덩이는 오줌싸기 공격에 내성이 있다. 끝 지금봐도 굉장한 세계관  
11112 나,흑곰,대슬라임,자자와,델타 [6] file 초싸릿골인 172   2005-08-25 2008-03-21 06:29
 
11111 헤이 여러분 [3] 케르메스 110   2005-08-25 2008-03-21 06:29
에브리 바디 겟업!  
11110 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7] TUNA 108   2005-08-25 2008-03-21 06:29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11109 [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9] 케르메스 133   2005-08-25 2008-03-21 06:29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11108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11107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11106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