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흠......

규라센
참나.. 요새 중3애색휘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다니기가 일같은.........

그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이렇게된거얏!!!?!?!?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7
등록일 :
2008.05.21
04:57:55 (*.58.92.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0973
목록

장펭돌

2008.05.21
06:28:40
(*.49.200.231)
나 중고딩때... (그래봐야 작년이지만)는 안그랬는데,
왠지 이번해에는 치마 짧게하기의 강도가 훨씬 심해졌더군여...
여자애들 교복보면, 다 무릎 위로 올라가여... 미니스커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반 미니스커트- _ -
한두명이 그러길래... '헐 저러는 애들도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개나소나 그러고다니니;
댓글

보가드

2008.05.22
02:03:55
(*.142.208.241)

모범생인 척 하지마삼 사실 다리 이쁜 애 보믄 좋으면서...ㅎ히히히히히히
뭐 어차피 나랑 상관도 없는 애들인데 그냥 놔둡시다.

나중에 커서 그게 동창회 같은 때에 예깃거리가 되곤 하지요.

사실 난 좋아 치마 짧아서 눈이 기분 좋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ㅏ하ㅏ하하
근데 다리도 안이쁘고 가슴도 안큰데 교복은 있는대로 줄인거 보믄 싸커킥을 날려주고 싶은 맘.

댓글

눈가리개21

2008.05.22
18:52:05
(*.111.249.146)
보가드님....... 규라센도 나름대로 모범생;;
저도 요즘 애들 참.....
댓글

사과

2008.05.22
21:38:30
(*.139.112.3)
저도 요즘애들인데 요즘애들이 무서워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3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89
11127 아이 해브 어 몸살, 투 [4] 똥똥배 2008-05-22 728
11126 고양이 [4] 포와로 2008-05-22 749
11125 안녕하세요 [3] file 포와로 2008-05-22 763
11124 어이 [3] file 불곰 2008-05-22 669
11123 최근 건드린 게임들. [4] Kadalin 2008-05-21 4777
» 흠...... [4] 규라센 2008-05-21 1017
11121 아이 해브 어 몸살 [3] kuro쇼우 2008-05-21 807
11120 흑곰이 보이질 않네 [4] 똥똥배 2008-05-20 837
11119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2008-05-20 776
11118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2008-05-19 682
11117 안녕하세요 [3] BAYONET 2008-05-19 810
11116 호롤로롤로.. [3] 대슬 2008-05-19 1023
11115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2008-05-19 915
11114 오늘 휴방합니다 [5] 대슬 2008-05-19 763
11113 어 그래 안녕 [1] 요한 2008-05-19 618
11112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2008-05-19 693
11111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2008-05-19 630
11110 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1] 장펭돌 2008-05-19 809
11109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2008-05-18 858
11108 아 이 rotoRl [3] 쿠로쇼우 2008-05-18 119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