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나와 부모님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여행을 계속 하고 있었다.
(형은 없었음)
어느날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어떤 건달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놈의 신경을 끊어 불구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는 사람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놈을 다른 차원으로 보냈고
나는 그 차원에서 놈을 매우 두들겨 팼다.
그리고 오랜 뒤 우리는 결국 여행의 종착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놈이 나타났다.
우리를 보고 '살기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나?'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더니
갑자기 폭탄으로 폭발을 시켜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억 안 남.
(형은 없었음)
어느날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어떤 건달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놈의 신경을 끊어 불구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는 사람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놈을 다른 차원으로 보냈고
나는 그 차원에서 놈을 매우 두들겨 팼다.
그리고 오랜 뒤 우리는 결국 여행의 종착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놈이 나타났다.
우리를 보고 '살기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나?'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더니
갑자기 폭탄으로 폭발을 시켜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억 안 남.
차원을 이동한 그 놈도 능력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