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쿠로쇼우

2008.06.09
04:02:40
(*.153.39.155)
나한테 전화해 ㅋ

장펭돌

2008.06.09
06:20:14
(*.49.200.231)

방학때 서울한번 올라와랑 ㄷㄷㄷ

보가드

2008.06.10
02:04:58
(*.142.208.241)
퍼펙트 케이오인가? 들어봤지만 저런 류는 재미없어 보여서.

ㅁㄴㅇ

2008.06.10
08:12:53
(*.34.13.91)
난 네이트온에 가면 동생과 동갑이 없음 (동갑1명)

물총새

2008.06.16
02:59:31
(*.34.13.91)
저런류의 게임은 한쪽이 멍청해야 재밌음 근데 그걸 온라인에 도입한게 잘못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3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21
» 네이트온을 가도 형들이 없어요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6-09 695
11166 제가 방송 ㄱㄱ함 [5] A.미스릴 2008-06-09 592
11165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2008-06-08 539
11164 이번에도 설문조사다!!!!!! [4] kuro쇼우 2008-06-08 589
11163 미알의 변화 [3] 요한 2008-06-08 623
11162 나 다리 깁스했어염 [5] 장펭돌 2008-06-08 943
11161 안녕하십니콰 [2] 팽이 2008-06-08 694
11160 강림 [8] 팽드로 2008-06-08 485
11159 나도 방송이 하고픈데 [5] 지나가던명인A 2008-06-08 530
11158 내 다시는 동동주 안 먹는다. [5] 대슬 2008-06-08 669
11157 형들보고 싶어효 [2] 지나가던명인A 2008-06-07 524
11156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2008-06-06 652
11155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2008-06-06 644
11154 고양이 개 [2] 포와로 2008-06-05 644
11153 개 고양이 [1] 포와로 2008-06-05 548
11152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2008-06-04 668
11151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2008-06-03 899
11150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2008-06-02 776
11149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2] 대슬 2008-06-02 700
11148 가슴이 답답할떄 보시오 [4] A.미스릴 2008-06-01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