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예전에 들려줬던 그 수수께끼에서 따온 것이로군.
송장이 여자가 되고, 여자가 보물되는 그 것.

근데 그냥 게임 진행을 해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는 식의 방법이라면
약간 실망스러울지도.

  

그나저나 이번 달 큰구름의 수수께끼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비행 한 번하고 끝이라니.

아히쿠 내사랑에 쓰여있는 구구절절한 상식들을 보고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비행 한 번하고 끝 해버리니 허탈감만이 멤돈다.



아무튼 다음 달을 기다리겠수.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1)
분류 :
소감
조회 수 :
2601
등록일 :
2004.06.04
02:54:42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121

검룡

2008.03.17
04:36:51
(*.154.67.27)
멤돈다->맴돈다. 라그를 하러 갔으니 딴죽을 걸겠다. 그러므로 당신이 프다 한방에 가버린 내 심정을 알간?

혼돈

2008.03.17
04:36:51
(*.106.246.114)
게임을 진행해서 정답을 찾는 것은 맞지만, '그냥'은 아님. 이 게임은 하는 사람 모두가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니게 만들 생각. 엔딩을 안 봐도 즐길게 많게 만들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 소감 Quasimorph: 2200년에도 먹고살기 힘들다 file 노루발 2024-04-09 16
188 소감 Refind Self: 성격 진단 게임 file 노루발 2023-11-23 23
187 소감 (스포일러)헬보이 아쉬운 점들 노루발 2019-04-12 29
186 소감 혼둠배대회 출품작 소감) TALE of FANTASY 노루발 2019-09-02 30
185 소감 (스포일러) 영화 '레토' 감상문 노루발 2019-05-17 31
184 소감 혼둠배대회 출품작 소감) 현피왕 불주먹 박구업 노루발 2019-09-02 39
183 소감 혼둠배대회 출품작 소감) Born 노루발 2019-09-02 40
182 소감 용사레이스 소감 [1] file 흑곰 2020-07-22 48
181 소감 (스포일러) 영화 '이글라' 감상문 노루발 2019-05-21 122
180 소감 TOME4 - Embers of Rage 후기 file 노루발 2020-12-13 133
179 소감 Tales of Maj'Eyal (마즈에이얄 이야기) file 노루발 2020-12-14 136
178 소감 BloonsTD5 소감: 이제부턴 개뻥이나 까야겠다. 시크릿보이 2015-10-13 267
177 소감 30초용자 file 노루발 2015-11-15 316
176 소감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노루발 2015-11-16 399
175 소감 신나는 LOL RPG 탐방기 [3] 시크릿보이 2015-10-12 448
174 소감 코마, Gaze 짧은 소감 [2] 흑곰 2014-09-17 518
173 소감 Shattered Pixel Dungeon(녹픽던) file 노루발 2020-12-14 550
172 소감 제15회 똥똥배대회 상세 심사평 및 소감 [3] 정동명 2014-09-16 574
171 소감 슈타인즈 게이트 똥똥배 2014-09-10 603
170 소감 Analog a Hate Story file 똥똥배 2013-08-1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