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미알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사과

네에.. 미알농장에 있는 수많은 미알들..

그리고 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미알의 종류를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형으로 분류를..


카오스류(누가 보아도 괴물이라는 설명밖에 못하는 외형을 가진 부류)

인간류(인간의 외형을 닮은 부류)

동물류(이곳의 세계의 동물과 외형이 비슷한 부류)

식물류(이곳의 세계의 식물과 외형이 비슷한 부류, 외형만을 따지며 식물의 특징이 없어도 포함됩니다.)

무생물류(이곳의 세계의 무생물로 분류된것들과 외형이 비슷한 부류)

고대류(이곳의 세계의 고대에 살고있던 생물들의 외형과 비슷하게 생긴 부류)

원소류(바람, 물, 불 등과같이 이곳의 세계에서 원소로 분류된것들과 외형이 비슷한 부류)



등등등....

수정할건 수정하고 추가할건 추가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정의구현

조회 수 :
492
등록일 :
2008.06.24
21:40:14 (*.139.1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3147
목록

똥똥배

2008.06.24
22:35:22
(*.239.144.2)

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런 분류가 창작에 제한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

댓글

폴랑

2008.06.25
01:54:18
(*.236.233.212)

동의합니당ㅋ

댓글

보가드

2008.06.25
05:32:57
(*.142.208.241)
미알 농장 관리자 요한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 중의 방법.

종족 설정은 자유이니 애초에 미알에게 설정을 부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틀에 가두는 분류 설정이라면 쉽사리 동의를 얻지는 못할 듯;
댓글

사과

2008.06.25
07:09:10
(*.232.168.51)

혼돈// 창작에 제한을 둘 때의 좋은점도 있을텐데요.. 분류를 해두면 나중에 활용할 때 편리하기도 하니까 분류를 해 두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창작에 제한을 두는게 아니라 정리를 하자는거죠. 마치 국어사전에서 초성어 ㄱ,ㄴ,ㄷ 등으로 분류를 해두는것 처럼요.

전혀 창작에 지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새로운 분류의 미알이 나오면 새롭게 종류를 추가하면 되죠.

그리고 틀이 있다는건 반대로 그 틀을 깰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김을 뜻하는거니까..

네..

댓글

사과

2008.06.25
07:10:44
(*.232.168.51)

어? 이상하다 꼭 따지는 듯한 문체야..

좀 더 부드럽게 쓰는 연습을 해야될듯....

댓글

폴랑

2008.06.25
17:52:30
(*.236.233.212)
근데 솔직히 창작이 활발할 때 이런 글 올리면 그래도 꽤 반응이 올 텐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태한 이런 시기에 요런 글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창작만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댓글

대슬

2008.06.25
20:37:11
(*.234.216.51)

정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미알 농장에 있는 미알들 중에 솔직히 말해서 써먹을 만한 미알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미알 농장을 슬슬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걸 픽업하는 걸로도 충분합니다.

댓글

사과

2008.06.26
21:33:41
(*.139.112.3)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을 위해서...

댓글

사과

2008.06.25
21:29:18
(*.139.112.3)

의견정리?
----------------
지금의 미알농장은 어차피 실용성보다는 양적인 창작위주이므로
딱히 정리할 이유는 없다.
----------------
....

그렇다면.. 추천을 통해서 베스트 미알을 뽑는건 어떤가요?
댓글

폴랑

2008.06.25
23:59:07
(*.236.233.212)

그건 나름 괜찮네연
다른 분들도 꾸준히 미알 등록하면 실현가능할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1203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004-06-14 273
11202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004-06-14 273
11201 솔직히 댓글이 달기 복잡해지면... 똥똥배 2008-03-22 273
11200 결국 모든 사건의 시작은 [2] 똥똥배 2015-10-06 272
11199 저도 itch.io에 게임 올렸습니다. 똥똥배 2015-02-08 272
11198 오늘은 김장 했습니다. [1] 노루발 2014-11-17 272
11197 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10] 똥똥배 2014-09-10 272
11196 출품작이 적을때는 솔직히 [1] 흑곰 2012-08-31 272
11195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012-04-20 272
11194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008-11-11 272
11193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007-12-22 272
11192 여기는 부대 앞 PC방 [3] 혼돈 2006-12-02 272
11191 [SFC롬 소개5]홍콩97 [3] file 혼돈 2004-11-11 272
11190 지금까지의 시험 전적 [6] 大슬라임 2004-07-06 272
11189 세상의 진실(5) [4] 혼돈 2004-06-26 272
11188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004-06-22 272
11187 으아앜 20세기 소년 16권 구했닫 [4] 포와로 2004-06-20 272
11186 대출산문명은! 똥똥배 2015-11-08 271
11185 다시 정리하는 라인업 [6] 똥똥배 2015-06-13 271
11184 이번 똥똥배대회 심사기간에는 추석이 있어 다행이네요. [1] 똥똥배 2014-08-31 27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