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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어 괴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눈을 뜨니까
똥똥배님이 똥배로 절 짓누르고 게셨습니다.
 땀 삐질삐질. 간신히 어머니가 깨워줬지만..
 악몽이었습니다.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8.06.27
16:45:30 (*.42.62.6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ream&document_srl=214115

똥똥배

2008.06.27
19:23:13
(*.239.144.2)

막장인생님은 절 본 적도 없으신데
가상의 저를 만들어 내시는 듯?

폴랑

2008.07.24
18:20:04
(*.236.233.212)
쿠오오 4세 신드롬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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