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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상품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기존의 닌텐도가 탐나기는 하니, 주면 거절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툴은 제한이 없는 상태가 좋을 듯 싶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제가 rpg2003으로 제작을 하는 중이라서 -.
또 만화던 뭐던 창작물인데. 문제는 채점이죠. 완성작이 점수를 더 받고, 아이디어와 구성력. 그런 걸로 심사위원을 뽑아서
평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참가자는 심사위원이 되어서는 안 되겠죠. 일단 똥똥배님이 신같은 존재이시니
하찮은 그렇지만 대단한 저의 의견을 간택하주시옵나니다. 감사하무니다. 큭. 큭큭..
조회 수 :
480
등록일 :
2008.06.29
02:29:07 (*.78.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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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4641

똥똥배

2008.06.29
03:40:15
(*.193.78.136)
'신같은 존재이시니'
이런 것은 좀 문제 발언.

아무튼 RPG2003이고 게임이고 만화고
모든 경계를 넘어서 '창작물'로 할 생각입니다.

장펭돌

2008.06.29
05:38:33
(*.49.200.231)
근데 '창작물' 전체를 참가 가능하게 하는것은 좋지만,
'대회'라는 개념 이기 때문에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예를들어 게임과 만화 이 두가지 다른 장르의
창작물을 가지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는건지... 아무래도 그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나눠야 될것이고
또 분야를 나누다보면 만화, 게임, 시, 등등 너무나도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게 되서 좀 힘들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게임으로 궈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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