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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83

난 순수해서 뻥쳐도 진실으로 받아들임

장펭돌
쿠로쇼우 2008.06.28 16:00:08 삭제 수정 답글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자 이 말을 어떻게 책임 질텐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23
등록일 :
2008.06.29
05:56:54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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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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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2008.06.29
10:34:54
(*.181.44.32)

사실 난 혼둠의 숨겨진 지배자였어.

댓글

장펭호

2008.06.29
17:32:04
(*.124.183.122)
펭돌...나의 정체를 눈치채봐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6.29
23:34:02
(*.49.200.231)
넌 누구냐...
댓글

kuro쇼우

2008.06.29
18:30:27
(*.153.39.156)

 더 안습인것은... 가기도 귀찬타는것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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