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만나서 할 게 없다는 건데
혹시라도 마작 배우고 싶은 사람은
만날겸 하면 괜찮을지도?
전 격주휴무이므로 노는 토요일을 이용해야 할 듯.
방학이라서 한가하고 생각있으신 분들 있을라나?
어쨌든 저를 포함 4명이 있으면 마작을 할 수 있으니.
더 많으면 팀 먹던지...
저 한가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