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연락바랍니다."""
(실화임)
그후 7분쯤 뒤...
같은 전화번호에서 또 전화가 오더니... 이번에는....
"""(자동응답기 목소리로...) 우편물이 반송되었으니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연결0번...........주렁주렁중얼중얼"""
전 번호를 눌렀습니다.
잠시 후 음악이 나오더니..............
"""예 안녕하십니까?"""
"""저 7번눌렀는데요...."""
(100%실화입니다........)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연락바랍니다."""
(실화임)
그후 7분쯤 뒤...
같은 전화번호에서 또 전화가 오더니... 이번에는....
"""(자동응답기 목소리로...) 우편물이 반송되었으니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연결0번...........주렁주렁중얼중얼"""
전 번호를 눌렀습니다.
잠시 후 음악이 나오더니..............
"""예 안녕하십니까?"""
"""저 7번눌렀는데요...."""
(100%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