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처음에는 고전 게임 카발같은 분위기였다.
앞에 장갑차가 오고 병사들이 총을 쏘고 했다.
혼자였나 둘이였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싸웠다.
고전 게임 카발보다 나은 점은 적의 장갑차에서 적을 내리게 하고
내가 탈 수 있었던 것이다.(골든 액스인가...)
근데 장갑차에 타고 있다가 죽으니 목숨 3개가 모두 사려져서 사기라고 분개했다.
그러다가 어느 건물에 도착하자 이번엔 아군이 기사단이 되어 있었다.
SRPG의 분위기랄까... 굳이 말하자면 샤이닝 포스.
그리하여 우리는 지하로 제국군을 무찌르기 위해서 내려갔는데
도중에 화면이 바뀌며 검은 그림자들이 우리 기사단 내부에 4명의 배신자가 있다는 것이었다.
어쨌든 드디어 최하위 층으로 가자 플로어의 분위기도 바뀌고
안에는 제국군 황제와 친위 기사들이 있었다.
우리는 순서대로 맞짱을 뜨기로 했는데
드디어 배신자가 밝혀지는 순간!
... 잠이 깼다.
깨고 나서도 그 놈들 중 누가 배신자였을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3명 정도는 알겠는데 1명은 의외로 기사단 대장이 아니었나 싶다.
앞에 장갑차가 오고 병사들이 총을 쏘고 했다.
혼자였나 둘이였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싸웠다.
고전 게임 카발보다 나은 점은 적의 장갑차에서 적을 내리게 하고
내가 탈 수 있었던 것이다.(골든 액스인가...)
근데 장갑차에 타고 있다가 죽으니 목숨 3개가 모두 사려져서 사기라고 분개했다.
그러다가 어느 건물에 도착하자 이번엔 아군이 기사단이 되어 있었다.
SRPG의 분위기랄까... 굳이 말하자면 샤이닝 포스.
그리하여 우리는 지하로 제국군을 무찌르기 위해서 내려갔는데
도중에 화면이 바뀌며 검은 그림자들이 우리 기사단 내부에 4명의 배신자가 있다는 것이었다.
어쨌든 드디어 최하위 층으로 가자 플로어의 분위기도 바뀌고
안에는 제국군 황제와 친위 기사들이 있었다.
우리는 순서대로 맞짱을 뜨기로 했는데
드디어 배신자가 밝혀지는 순간!
... 잠이 깼다.
깨고 나서도 그 놈들 중 누가 배신자였을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3명 정도는 알겠는데 1명은 의외로 기사단 대장이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