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신나서 못막음
조회 수 :
435
등록일 :
2008.07.05
05:29:22 (*.126.53.2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6812

보가드

2008.07.05
06:02:47
(*.142.208.241)

근데 이번 껀 진짜 의미를 모르겠는데,
웃으라고 올리신거죠?

만약 웃으라고 올리신거면 어디서 웃어야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ㅂ2

사과사촌

2008.07.05
06:56:39
(*.126.53.253)
첨부 :
nu.jpg [File Size:10.6KB/Download2]

폴랑

2008.07.06
00:37:58
(*.236.233.212)


이 정도만 하시면 마뜩
첨부 :
bullshit.jpg [File Size:16.9KB/Download3]

보가드

2008.07.06
02:29:27
(*.142.208.241)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표현할 수가 없으면 진짜 의미없는 거임.
솔직하게 진짜로 웃겨서 올렸나요;

사과

2008.07.06
20:35:32
(*.232.168.52)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Antoine de Saint-Exupery(앙투안 드 생-텍쥐페리)[프랑스 작가/비행사, 1900-1944]

반드시 언어로만 설명이 가능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냥 그대로를 느끼세요.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공간에서
게시물이 반드시 의미를 가져야만 하는가..? 에 대한 의문도 남고요.

폴랑

2008.07.06
23:55:44
(*.236.233.212)
헉 영어를 쓰다니
그건 그렇고 사촌변호&보가드공격 을 훌륭하게 수행하시네요

보가드

2008.07.08
02:54:14
(*.142.208.241)

모순이 있다. 이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인데 마음으로 본다해도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사과

2008.07.08
03:12:25
(*.32.189.41)
음.. 글쓴이가 별 의도 없이 올렸기때문에 그것에 대해 아무것를 느낄수 없다.

라는건 말이 될까요..? 글쓴이의 의도와 상관없이 어떤것을 얻어 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 후에는 확률의 문제죠. 얼마나 많은이가 공감하는가.. 아니면 그 반대의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1243 이번주 내로.. [2] kuro쇼우 442   2008-07-06 2008-07-06 04:54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  
11242 [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3] file 사과사촌 542   2008-07-06 2008-07-07 02:03
 
11241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4] kuro쇼우 451   2008-07-06 2008-07-08 08:32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  
11240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5] 똥똥배 487   2008-07-05 2008-07-07 00:05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11239 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9] 장펭돌 514   2008-07-05 2008-07-06 06:1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막을 수 없다 [8] 사과사촌 435   2008-07-05 2008-07-08 03:12
신나서 못막음  
11237 우왕 [1] kuro쇼우 465   2008-07-05 2008-07-06 20:36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11236 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kuro쇼우 432   2008-07-05 2008-07-05 00:46
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11235 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3] 똥똥배 571   2008-07-04 2008-07-06 19:52
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11234 ㅎㅇ [5] 유원 503   2008-07-04 2008-07-05 04:38
오랜만에 와봤슴 누구냐고 하면 상처받을거  
11233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3   2008-07-02 2008-07-04 05:30
 
11232 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1] file 사과사촌 567   2008-07-02 2008-07-02 05:37
 
11231 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3] 규라센 528   2008-07-02 2008-07-04 05:26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11230 요한 499   2008-07-02 2008-07-02 01:33
처음 본 만화를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만화를 봐서 인지, 그림체도, 생각하는 것도 다 영향을 받았군요.  
11229 모두가 다 가는 군대 [5] 똥똥배 627   2008-07-02 2008-07-03 01:00
..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곳을 가는 건 아니지. 키키키  
11228 학점말입니다. [2] 장펭돌 603   2008-07-01 2008-07-02 08:15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르잔아요 컴퓨터 실습과목은 1학점 짜리고, 뭐 그런것 말이죠.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른데 전체 평균학점을 낼때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자기 과목 등급에 맞는 학점 (예를들어 A면 4.0 이라던가 하는) 에 학점수를 곱하고 나중에 과목마...  
11227 웃읍시다 [2] 사과사촌 483   2008-07-01 2008-07-03 00:59
 
11226 와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하 [3] 장펭돌 471   2008-07-01 2008-07-01 13:38
요즘 안좋은일이 있어서 가슴도 답답하고 어제부터 계속 우울했었는데, 지난번에 1학기 성적확인할때 두과목밖에 안나왔기에 오늘 다시가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으려나 하고 확인하러 가봤더니, 지난번에 B0 였던 한 과목이 갑자기 B+로 올라가 있더군요, 게다...  
11225 저는 다음주 방송을 해볼까 합니다 [1] 지나가던명인A 470   2008-06-30 2008-06-30 08:36
시험끝나고 에이지3를 하기로 했는데 동영상 촬영하면 중계방송을 하도록 하겠어요 시험 잘치도록 무운을 빌어주시죠 후훗  
11224 이거 졸 난처하네 [1] 쿠로쇼우 446   2008-06-30 2008-06-30 05:44
찜질방에서 느긋하게 대슬 방송을 보려고 했는데 여기 스피커가 없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