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에 '재미'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건 뭐 제 스스로 인정합니다.. 사실 왜 재미가 없는건지 이해하기가 쪼금 힘들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다른분과 공동제작을 하고싶은데, 맡아주셨으면 하는부분은, '스토리' 나 '시스템' 부분 입니다.
게임이 재미없었던 두가지 이유가 스토리, 게임 진행 방식 때문인것 같은데, 게임 자체는 직접 제가 캐릭터도 그리고
(가능하다면 영상도 넣어보고 싶긴 하지만... 그게 이번에도 가능할지는 미지수)
게임 전반적인것은 제가 맡아서 하겠지만, 스토리와 시스템 부분을 다른분에게 맡겨 좀더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사실 상품이 걸려있으면 상품을 나눠야 하나 어쩌나 해서 여러가지로 고민해야할게 많지만,
순수한 '게임창작'의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드려니 공동출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관심있으신분 댓글 주세요..
아무래도 '공룡돌의 추리쩡쩡쩡'(가제) 나, '공룡돌의 격투쩡' ㅋㅋㅋㅋ 아 몰라 아무튼 댓글이나 주셈 ㅋㅋㅋ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에 '재미'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건 뭐 제 스스로 인정합니다.. 사실 왜 재미가 없는건지 이해하기가 쪼금 힘들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다른분과 공동제작을 하고싶은데, 맡아주셨으면 하는부분은, '스토리' 나 '시스템' 부분 입니다.
게임이 재미없었던 두가지 이유가 스토리, 게임 진행 방식 때문인것 같은데, 게임 자체는 직접 제가 캐릭터도 그리고
(가능하다면 영상도 넣어보고 싶긴 하지만... 그게 이번에도 가능할지는 미지수)
게임 전반적인것은 제가 맡아서 하겠지만, 스토리와 시스템 부분을 다른분에게 맡겨 좀더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사실 상품이 걸려있으면 상품을 나눠야 하나 어쩌나 해서 여러가지로 고민해야할게 많지만,
순수한 '게임창작'의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드려니 공동출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관심있으신분 댓글 주세요..
아무래도 '공룡돌의 추리쩡쩡쩡'(가제) 나, '공룡돌의 격투쩡' ㅋㅋㅋㅋ 아 몰라 아무튼 댓글이나 주셈 ㅋㅋㅋ
대슬
- 2008.07.05
- 22:28:44
- (*.207.252.214)
솔직한 얘기로 공룡돌이 싫습니다.
싫은 이유는 일단 첫째로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둘째, 이 공룡돌이라는 녀석을 두 번 써먹은데다 이번에는 세번째 우려먹으려는 펭돌님을 보면서 '날로 먹으려고 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공룡돌 시리즈를 만드는데 펭돌님이 들인 노력을 무시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더 괜찮은 캐릭터를 만들 생각 안 하시고 왠지 날조된 느낌이 나는 공룡돌을 계속 쓰는게 마음에 안 들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뭐 공룡돌에 애착이 있으셔서 계속 쓰시는 걸 수도 있겠죠. 그럼 전 할 말 없습니다. 그냥 계속 마음에 안 들 뿐이죠.
싫은 이유는 일단 첫째로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둘째, 이 공룡돌이라는 녀석을 두 번 써먹은데다 이번에는 세번째 우려먹으려는 펭돌님을 보면서 '날로 먹으려고 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공룡돌 시리즈를 만드는데 펭돌님이 들인 노력을 무시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더 괜찮은 캐릭터를 만들 생각 안 하시고 왠지 날조된 느낌이 나는 공룡돌을 계속 쓰는게 마음에 안 들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뭐 공룡돌에 애착이 있으셔서 계속 쓰시는 걸 수도 있겠죠. 그럼 전 할 말 없습니다. 그냥 계속 마음에 안 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