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제 정신이 아니신듯.

(루머 속의)문희준을 보는 것 같음.



P.S.
제목은 설국(유키구니)의 문장을 인용

조회 수 :
487
등록일 :
2008.07.05
17:13:11 (*.193.78.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6945

델ㄴㅌ타

2008.07.05
18:22:13
(*.239.50.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kuro쇼우

2008.07.05
19:55:24
(*.153.39.46)

ㅇㅇ

대슬

2008.07.05
21:07:52
(*.207.252.214)
 펭돌은 원래 저런 류의 허풍을 즐김. 

장펭돌

2008.07.05
21:49:01
(*.14.50.35)
ㅋㅋㅋㅋ 재밌잖아요.

설마 진짜로 화나진 않으셨겠죠 ㅋㅋㅋㅋㅋㅋ

폴랑

2008.07.07
00:05:31
(*.236.233.21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봐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2
2426 패치후 설정 문제로... [2] 똥똥배 2008-11-28 486
2425 완성작 자료실 수정 안 되는 버그 고쳤습니다. [1] 똥똥배 2013-08-03 486
2424 새소식.장성호3와 그의 아내, 세나의 족보가 갱신됨. [1] 시크릿보이 2015-10-17 486
2423 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4] 지나가던명인A 2008-09-28 487
2422 설날을 앞두고 드디어 네모누리 제작자 관광태움 file Roam 2013-02-09 487
2421 게임 안만듬? 2 [5] A.미스릴 2008-08-26 487
»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5] 똥똥배 2008-07-05 487
2419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2008-07-06 487
2418 도쿄 출장기 적고 있음 똥똥배 2009-01-13 487
2417 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2] 장펭호 2008-09-30 488
2416 가츠 가츠~ 단단 다단 [5] 포와로' 2004-07-03 488
2415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2008-06-29 488
2414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2008-07-31 488
2413 12회 똥똥배 대회 참가 의향 조사 [17] 똥똥배 2012-11-22 488
2412 제13회 똥똥배 대회 접수도 마감이군요. 똥똥배 2013-09-01 488
2411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2013-09-25 488
2410 문제든 뭐든 상관없지만 이것만 지켜주쇼. [5] 매직둘리 2004-06-02 489
2409 아, 0은.. [13] 大슬라임 2004-07-03 489
2408 풀~곰님은 심리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라! [3] 똥똥배 2008-08-30 489
2407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찾아본 달러 멘디의 Hojayegi Balle Balle [1] 대슬 2008-08-12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