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장펭돌

2008.07.23
21:54:49
(*.49.200.231)

이게 언제나온 게임인데 - _- 뒷북이 둥둥둥...
근데 졸비쌈

보가드

2008.07.24
01:31:28
(*.142.208.241)
보드 게임 형식이 꽤 복잡하군요. 최고의 보드 게임은 역시나 부루마불

폴랑

2008.07.24
04:55:58
(*.236.233.212)

스타크래프트는 N64로도 있는 작품입사.

장펭돌

2008.07.25
02:20:17
(*.49.200.231)
폴랑// 2P 화면 화면 분할된다는 그 공포의 게임

死門

2008.07.26
05:50:47
(*.247.149.245)
뭐, 옛날에는 다마고치도 보드게임으로 있었습니다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3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41
» 헐, 스타크래프트가 보드 게임도 있네. [5] 똥똥배 2008-07-23 383
11289 세이롬이 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3] file 사과사촌 2008-07-23 507
11288 오늘 오후 6시 ~ 7시 사이에 [3] 장펭돌 2008-07-22 386
11287 항시 매너 [1] 똥똥배 2008-07-22 398
11286 즐똥 스토리 [1] 요한 2008-07-22 412
11285 쿠로쇼우 블로그 주소좀... [1] 장펭돌 2008-07-22 546
11284 ㅎㅇ [3] 외계생물체 2008-07-21 360
11283 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3] 방귀남 2008-07-20 504
11282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7-20 463
11281 즐똥 진척상황 # 1 [3] 요한 2008-07-19 490
11280 요한뉨 [4] 쿠로쇼우 2008-07-19 453
11279 천국 [4] file 방귀남 2008-07-18 533
11278 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5] 똥똥배 2008-07-17 448
11277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2008-07-17 607
11276 1박2일 뛰고 왔음 [1] 장펭돌 2008-07-17 516
11275 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2] 사과 2008-07-17 654
11274 요! 방학이다 [1] 지나가던명인A 2008-07-17 475
11273 명예의 전당 설립에 걱정이 있음 [13] 똥똥배 2008-07-16 1576
11272 다시보니 [1] 요한 2008-07-16 517
11271 쿨로쇼우 [1] 요한 2008-07-16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