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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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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날 저녁에 드디어 올라온 서프라이시아.
작년 10월부터 올라온다더니만.. 츳츳츳츳 츳츳츳츳 츳츳츳츳
소감을 말하자면 비교적 아쉽다고나 할까.
스토리가 급하게 진행되는듯. 1부 + 2부의 스케일이라 하지만
현상금 조합을 제외한다면 그냥 비행선이 돌아다니며 마을을 구경할 뿐.
전투시스템이나 그래픽들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흠흐흐흠흠흫 아무튼 재미는 있스무니다,.
분류 :
소감
조회 수 :
3460
등록일 :
2008.07.29
04:17:09 (*.78.243.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24369

똥똥배

2008.07.29
04:52:21
(*.193.78.247)
2부의 똥개훈련때문에 손 놓아버렸는데 3부는 괜찮나요?

요한

2008.07.29
20:58:53
(*.78.243.55)

1 + 2부를 하는 것으로 만족했노라라고 말했으면 싶군요.
갑자기 스토리가 급 전개와 급 반전...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중부대륙, 남부대륙.. 이런식으로만 언급을 하고..
그래픽과 기타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하신 건 굉장히 잘 하신것 같지만.
어쨌든 스토리상으로 아쉽슴, 저같은 경우는 스토리만 깨고 그 뒤의 밑밥들은 잘 안 먹는 편이라서.
갓 오브워 2 같은경우도 인간모드만 깨고 안 했슴. 그러므로 현상금조합은 안했슴.
어쨌든 닝구님은 수고하셨고, 게임도 괜찮음 그러나 초반의 쎈 포스와는 달리 끝에서 이해불가력이 증가.
요즘에 마무리를 잘 해야지 진정한 완성이라는 말을 실감한다는 한 머저리의 지껄임이였스무니다.

死門

2008.07.30
02:55:45
(*.106.217.136)

역시 끝이 그렇군요. 허시도 그렇더니..

요한

2008.07.30
19:03:05
(*.78.243.55)
덧붙이자면 sf쪽으로 간 것이 실수라고 할 수 있겠음.
엔딩에 후기를 보다보면 처음엔 신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sf쪽으로 간 것이라고 써있음. ㅇㅇ
일단 저는 맵을 sf쪽으로 가는 것이 싫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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