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후기는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쓸까나 말까나.
조회 수 :
539
등록일 :
2008.08.02
20:11:02 (*.193.78.2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5879

쿠로쇼우

2008.08.02
20:11:37
(*.153.39.192)
응헝

장펭돌

2008.08.04
18:08:27
(*.49.200.231)
ㅎ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9   2016-02-22 2021-07-06 09:43
11342 부활 [1] 풀~곰 456   2008-08-03 2008-08-04 18:08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11340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575   2008-08-02 2008-08-04 18:08
 
11339 정모후기라..... kuro쇼우 437   2008-08-02 2008-08-02 17:48
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11338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11337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383   2008-08-02 2008-08-09 04:42
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11336 정모후기 [3] 흑곰 543   2008-08-02 2008-08-02 07:48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11335 근황 [2] file 요한 399   2008-08-02 2008-08-02 20:06
 
11334 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2] 장펭돌 494   2008-08-02 2008-08-02 20:03
지난번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을 통해 제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PM 1:00> 2: 30 까지 고속터미널 역을 도착 하면 되기에 집에서 ...  
11333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11332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431   2008-08-01 2008-08-01 17:55
 
11331 이제 일어나서 출발 준비. [1] 똥똥배 381   2008-08-01 2008-08-01 17:46
아침먹고 부산역 가야 되므로 앞으로 게시판에 뭐라고 쓰셔도 저는 모름. 도중에 장소를 변경하거나 하시지 마시길.  
11330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364   2008-08-01 2008-08-01 17:45
ㅇㅇ  
11329 안녕하세요, [2] 이병민 495   2008-08-01 2008-08-01 17:45
반갑습니다  
11328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11327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11326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410   2008-07-31 2008-08-02 07:50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  
11325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488   2008-07-31 2008-08-01 04:31
 
11324 가족여행 갔다 왔다!!! [2] file 지나가던명인A 324   2008-07-31 2008-07-31 07:44
 
1132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351   2008-07-31 2008-07-31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