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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조회 수 :
545
등록일 :
2008.08.04
04:42:52 (*.153.3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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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6433

장펭돌

2008.08.04
18:15:05
(*.49.200.231)
손이 커보였었어 ㄷ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6   2016-02-22 2021-07-06 09:43
3842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3841 부활 [1] 풀~곰 456   2008-08-03 2008-08-04 18:08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3840 올만임 [2] 풀~곰 491   2008-08-03 2008-08-04 18:09
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3839 8월 1일 정모 후기 [1] 대슬 519   2008-08-03 2008-08-03 02:21
우리 집에 간답시고 다들 고속터미널로 오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만나고 데려오지는 말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떡하지' 하고 고속터미널로 갔다. 매표소에 가기 전에 일단 미안하니까 한 사람당 음료수 정도는 줘야겠다 싶어...  
3838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3837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  
3836 ㅁㅁㅁ [3] ㅁㅁ 542   2008-08-03 2008-08-04 18:11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3835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3834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3833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보가드님 어디 갔음  
3832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 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kuro쇼우 545   2008-08-04 2008-08-04 18:15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3830 요한님 [1] kuro쇼우 471   2008-08-04 2008-08-04 10:13
이메일 확인점  
3829 이런 경우에는 요한 528   2008-08-04 2008-08-04 10:04
어떡하죠? rpg2003을 하는데 변수가 한개 앞당겨서 나온다는 예를 들면 '11: 나는 바보이다 '를 선택하면 '10: 나는 천재인데 '가 나온다는 고치는 법이 없을랑가요 그리고 쿠로쇼우님 감사하빈다 ㅜㅜ  
3828 할수없군... [5] 장펭돌 484   2008-08-04 2008-08-05 02:35
요즘 주말마다 알바하려니 정말 빡세군여... 그건 그렇고, 결국 대회에 참가는 해야겠는데, 도와주시겠다는 분은 나타나지 않으시니 캐릭터 역시 그대로 공룡돌이를 사용하면서 스토리, 게임 역시 제가 제작해야 할것 같군요. 무튼 이번엔 스토리를 제대로 만...  
3827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734   2008-08-05 2008-08-12 05:54
ㅁㅁㅁ ^^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2  
3826 헐 동생이 솔칼4 당첨됨 [1] 장펭돌 595   2008-08-05 2008-08-05 03:12
어떤 홈페이지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그냥 응모자 중 랜덤으로 4명한테 솔칼4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 동생이 당첨되서 얼마뒤에 PS3 용 솔칼4가 올것 같군요... ㅎㄷㄷㄷ 그리고 곧 닌자가이덴 시그마도 살꺼고...  
3825 지도화면 음악아 바뀌었군요. [1] 장펭돌 443   2008-08-06 2008-08-07 04:13
그리고 추가된, 알리미 선택가능 기능! 흠 정말 좆쿤요 乃 전 채팅방 + 지도 로 사용중 지도에서도 클릭으로 들어올수 있으니... 쓸만한듯.. 이제 알리미에서 자주 뵐수 있었음 좋겠군여.. ㅎㄷㄷ 그나저나 어서 겡미를 만들어야 겠긴한데.. ㄷㄷ ps. 글바위 ...  
3824 헐 마작용어좀... [3] 장펭돌 519   2008-08-07 2008-08-09 19:02
저번에 똥똥배님이 알려주셨던 용어들 거의다 까먹은듯 뭐가 뭐였는지 머리속에서 복잡하네요 ㅋㅋㅋ (계속 추가형식으로 법칙을 배우다보니) 암튼 용어들좀 알려줘요 ㅋㅋㅋ 좀 써먹을데가 있어섴ㅋ  
3823 이쇼키들 인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구나 [2] 장펭돌 543   2008-08-07 2008-08-09 19:10
알리미에서 나 부르고 나가버리는 쇼키들이 왜케 많아 한시간에 한번씩은 알리미와서 확인해 주는데 오늘만 벌써 행인포함 두명이 날 농간쳤따 - _- 나쁜놈들... 인내심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