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에서 나는 집을 나와 다른 곳으로 혼자 독립하게 되었다.
이사 가는 집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였고,
짐은 이불밖에 없었는데도 이사차를 불러서 이동하게 되었다.
나는 이사차가 안 와서 직접 이불을 들고 이동을 했는데
2분쯤 가다보니 이사차가 온 것이 보여서 다시 돌아갔다.
그리하여 이사차를 타고 잠시 후에 집에 도착해서 이불을 내려놓으니
20만원 가까이의 이사비를 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못 내겠다고 했고, 이사차 아저씨는 알았다고 가버렸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봤는데 그야말로 낡아빠진 집이었다.
특히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서 계속 열려서 추웠다.
나는 다음에 자물쇠를 사와야 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내 컴퓨터와 침대를 옮겨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로 현실에서는 난 침대를 쓰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집에 가봤으나 침대는 있지만 컴퓨터는 없었다.
이사가다 떨어뜨렸나 해서 찾아봤지만 역시 없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컴퓨터가 '원래부터' 집에 있었다.
그 후 이야기는 갑자기 3인칭이 되어서
그 집에는 강씨 성을 가진 3형제가 살았는데
맏형은 엄청나게 뚱뚱한데다가 자기 맘대로 하는 폭군이었다.
나는 강**가 되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과거에는 이름이 강볶인가 하는 이상한 이름이었는데
이 형제들은 5번정도 자기 이름을 바꾸었다.
그 이후로는 가물가물...
이사 가는 집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였고,
짐은 이불밖에 없었는데도 이사차를 불러서 이동하게 되었다.
나는 이사차가 안 와서 직접 이불을 들고 이동을 했는데
2분쯤 가다보니 이사차가 온 것이 보여서 다시 돌아갔다.
그리하여 이사차를 타고 잠시 후에 집에 도착해서 이불을 내려놓으니
20만원 가까이의 이사비를 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못 내겠다고 했고, 이사차 아저씨는 알았다고 가버렸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봤는데 그야말로 낡아빠진 집이었다.
특히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서 계속 열려서 추웠다.
나는 다음에 자물쇠를 사와야 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내 컴퓨터와 침대를 옮겨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로 현실에서는 난 침대를 쓰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집에 가봤으나 침대는 있지만 컴퓨터는 없었다.
이사가다 떨어뜨렸나 해서 찾아봤지만 역시 없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컴퓨터가 '원래부터' 집에 있었다.
그 후 이야기는 갑자기 3인칭이 되어서
그 집에는 강씨 성을 가진 3형제가 살았는데
맏형은 엄청나게 뚱뚱한데다가 자기 맘대로 하는 폭군이었다.
나는 강**가 되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과거에는 이름이 강볶인가 하는 이상한 이름이었는데
이 형제들은 5번정도 자기 이름을 바꾸었다.
그 이후로는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