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글바위에 올라온 글은 달랑 한개이미 혼둠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것이 아니라, 쇠락 했습니다.
심심하잖수. 펭돌님의 답변을 기다렸는데 산통 다 깼음.
둘이 말싸움을 해야 하는 이유는?
심심한 이유라도?
이미 끝났는데 다시 이어가는 이유라도?
당연히 내가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