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해결사 찾아요 오늘 저희 집에  친구가 찾아 왔었는데 민수랑 기민이라는 아이가 왔어요.
 
그 친구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 `붉은눈의 흑룡`이...!! 사라져 버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요 해결해주세요 .사건의 자세한 내막입니다



유력 용의자:기민,민수

민수가 카드를 떨어트려서 제가 정리하라고 했는데 그 때, `붉은눈의 흑룡`카드를 발견!

기민이는 자신이 가진 카드와 붉은눈의 흑룡 카드를 바꾸자고 했는데 제가 싫다고 말했습니다. (기민이는 흑룡이 없고민수는있습니다)

하지만 기민이는 흑룡을 제외한 레어 카드가 지존 많다.

민수는 레어 카드는 별로 없지만 붉은눈의 흑룡 카드는 가지고 있음. 



해결사 나와주세요!@!!

-------------------------------------------------------------------------------------------------------------------------------
사건의 개요는 `붉은눈의 흑룡`이라는 꽤 희귀한 유희왕 카드를 잃어버린 주인공
그때 현장에 있던 용의자는 단 두명. 당신이 명탐정이라면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답은 내일 이시간에 올려드림

조회 수 :
588
등록일 :
2008.08.17
08:16:37 (*.124.183.1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0052

지나가던명인A

2008.08.17
17:27:00
(*.159.6.208)

 흑염탄을 가지고 계시나요 안가지고 계셨다면 범인이 궁금하지 않네여

장펭호

2008.08.18
07:41:39
(*.124.183.122)

[정답 공개]

저도 이방법으로 해서 찾았습니다

 

님이 마음에 들지 모르시겠지만요

 

다시 그 붉은눈의 흑룡을 가지고있다는 친구를 집으로 부르세요

 

그다음 다른 희귀카드를 보여주면서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세요(만약 필요없다 하면 다른걸로)

 

그다음에 그친구분 카드뭉치를 잘 확인하면서 그카드가 있나 보세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 카드에 살짝 귀퉁이를 접거나 표시를 해두세요 여기서 두가지 알려드립니다

 

1. 그다음 그친구에게 맡긴다음 잠시 어디를 다녀오거나 숨어서 지켜보면 그친구 행동이 수상할 겁니다.

 

한 30초쯤지나서 와보세요. 그래서 그 카드 어딨냐고 하면서 물으면 100% 대답 우물거립니다. 또는 그 친구 카드뭉치를 뒤지면서

 

그 카드를 찾으면요. 표시를 보며 자기건지 확인하세요 그럼 있으면 범인입니다

 

2. 표시를 해두시구 카드뭉치를 떨어뜨리는 액션을 취하세요

 

그럼 반드시 그친구분이 도와줄겁니다. 이때 행동 잘 감시하시구 카드뭉치 검사는 잊지 마시기를

---------------------------------------------------------------------------------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1202&eid=jlW5SJ1RKJlYlN03qXF+nOwhgfGo0N1x&qb=utPAurSrwMcgyOa35g==&pid=f6kQUdoi5UCssbKYAbVsss--000939&sid=SKa@-UWXpkgAACefQD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3305 만들다 만것 1호 file 2004-11-29 99
13304 카사노바 살인 [외계생물체] 2004-12-03 99
13303 글구 [1] [외계생물체] 2004-12-04 99
13302 여길 CHRPG의 전당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3] 2004-12-20 99
13301 심심하다 [4] 2005-01-13 99
13300 씁쓸한 활동 [2] 행방불명 2005-01-17 99
13299 질문이있습니다. [7] FB 2005-01-18 99
13298 마완도 주민은 보십쇼. [5] 악마의 교주™ 2005-01-19 99
13297 ....와아..... [6] 카다린 2005-01-21 99
13296 그럼 지금까지 학생부 흉내는 끝 [2] lc 2005-01-25 99
13295 일단 음..만담에관해 몇몇 장난을 이해못하시는분께 공개사과 자자와 2005-01-25 99
13294 자선 공연 [3] file lc 2005-01-26 99
13293 왜 채팅방으로 가는길을 안만들어? [2] wkwkdhk 2005-02-05 99
13292 똘추색히님께 [3] zk11 2005-02-06 99
13291 "좆"나 오랜만 [5] 외계생물체 2005-02-09 99
13290 지금의 혼둠은 [2] 매직둘리 2005-02-19 99
13289 아차!! [3]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4 99
13288 아잉. 아팠어. [4] 케르메스 2005-03-01 99
13287 오랜만에 곡 완성 [1] file 라컨 2005-03-19 99
13286 으음. 내 방의 모습 [4] 매직둘리 2005-03-21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