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하는 알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트 주차요원이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듯 한데, 다른 이마트 주차요원은 시급 6000원 까지 받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3300원 ~ 3500원 정도... 게다가 편의점 알바하는 녀석도 자기 알바는 편한데
시급이 3500원이라며 자랑하더군여... 일의 힘들기나 급여로 일을 정하는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알반데... 터널같은 공기속에서 일하면서 좀 억울한듯 ㅠㅠ 알바를 때려치든지 해야지
게다가 주말에 하려니 너무 힘들어... 흑